1.KTV

  동남아의 유흥문화의 끝판왕이자 최고의 서비스로 대우받고 싶다면 가야할곳이 KTV!!

  동양의 고전적인 유흥방식은 KTV가 압도라 생각~ 

  예전에는 KTV와 JTV 이렇게 나뉘었는데 요즘은 KTV만 있다고해도 무방하죠~

  태국에서는 보통 300불 안쪽으로 모든것을 경험하고 즐길수있을것 같습니다

  동남아에선 제일 비싼 가격이겠지만 업소만 잘 고르면 충분히 그만한 값어치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에이스는 보통 저녁7시에 다 빠져버리기 때문에 가급적 저녁먹고

  바로 달려가거나 해떨어지는 타이밍 보고 들어가는게 좋다. 

  그렇다고 너무 이른시간에 들어가게 되면  출근도 하기전이라 ㅜㅜ

 2.아고고 클럽

  태국  푸잉

  밤문화에서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곳이 바 또는 클럽!!

  클럽에서 사실상 클럽 소속인 애들이 많다

  클럽소속 애들은 아직까진 젊고 이쁜 애들로 셋팅해놓기 때문에

  물도 좋게 보이고 클럽에서는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거지만,,,

  자칫  이런곳에서 잘못 코가 껴버린다면

  가드들 세워서 엄청난 바가지를 씌우거나 협박할수도 있으므로,,,

   타국인점을 늘 생각해서 조심하시며 즐기시길요~~`

 3.트젠바

  트젠바라고해서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않길 바란다. 

  어디까지나 이곳 문화고 이런 유흥유형은 전세계 이곳밖에 없다.

  선진국중에 한곳인만큼 트젠바가 태국에서 굉장히 많다. 

  워킹 스트리트 안에서는 최소 10곳 이상이기 때문에 

  이제는 현지인들은 전혀 거부감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크게 여자애들이랑 놀아야지가 아니라 다양한 시각과 관점으로 바라보면 

  어디까지나 즐기기위해서 온것이기 때문에 

  이곳 트젠바도 한번 체험해보는게 나쁘지 않다. 

  실제 여자들보다 더 이쁜게 이곳이라는 말이 떠돈다. 

  관광으로 즐기러 왔다면 색다른 체험도 적극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