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밤문화에 대해 알아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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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4 02:25
태국에 가이드가 대략 3종류로 나눔
패키지 가이드=> 가족여행객들 옵션팔고 쇼핑샾가서 라텍스 꿀 핑보석 약방 5군데 돌면서 장사하고 욕쳐듣는 가이드
인센가이드=> 회사나 동반회 특수목적을 가지고 온 사람들 가이드 패키지가이드랑 같을수도 있고 옵션 쇼핑 빼고 갈수도 있고 일정짜기나름
밤문화가이드=> 혼자 태국 못오는 쫄보나 아재들 까페통해 모객되서 오면 1:1 내지 4~5명 이내로 밤문화 케어하는 가이드
이중 밤문화 가이드에 대해 알아보자
밤문화 가이드는 우선 다른 가이드처럼 마이너스 투어가 아닌 밤문화 즐기러 오는 손님들 (쩐이 어느정도 있는 손님)이라 난이도가 좀 낮다
옵션팔아서 마이너스메꾸는것도 아니고 손놈이 암것도 안해도 가이드비 따로 챙겨받으니 공치는 일은 없음
우선 동갤에서 말하는 멤버눈탱이 클럽 술값 눈탱이 킵카드 갈취이런거 말고 주로 눈탱이 치는건 따로 있다.
(물론 돈많은 쩐주오면 멤버가서 눈탱이 많이치면 많이 뽑아먹긴하지만...)
주로 눈탱이 치는건..
밤문화적으로 방콕은 한인타운 가라오케나 파타야 모XX자 룸빵에서 손님계산서는따로 청구해서 받은다음 나중에 가이드 나눠먹기가 주베이스라 보면된다
아재들이 멤버가서 점잖떨면서 노는것보다 한국아재는 한국식으로 노는걸 주로 선호하거든...
그리고 여자초이스해서 롱갔을때도 푸잉이랑 나눠먹기 하는것도 있고...
하지만 요즘에 밤문화정보가 오픈되다보니깐 이짝으로 눈탱이치고 비위맞춰주는거보다
낮에 한방마사지 태국마사지 눈탱이치거나 마누라있는데 태국와서 건전여행했다는 증거사진 찍어야하지 않겠냐하면서 관광지 코스 돌리고 눈탱이치기
솔직히 이쪽은 내가격(원가비용)이 엄청 저렴해서 마진율이 좋고 손님들도 밤문화 비용은 민감한데 이쪽은 그냥 설렁설렁 쉽게 지갑을 열어서 눈탱이치기 좋다.
개호구로 보이면 쇼핑샾까지 데려간다....
암튼 대충 이런식으로 눈탱이치고 술도 같이 먹어주고 비위 살살 굴리면 팁도 팍팍나오고 재미좋은데
요즘은 불경기고 손님 칼라가 싸구려고 밤문화케어 경쟁도 치열해서 많이 재미는 못본다
그리고 가이드가 손님들 클럽가서 손님 홈런치게해주는거??? 가이드가 능력자가 아니고 기만자이다.
한예로 파타야의 모XX자를 보면 2차비용 원가는 3천밧이다.(예전에 2800이였는데 그나마 오른게 이거다)
그중 여자 1700 업주는 1300먹는다... 고로 푸잉은 1700밧+팁에 손님이랑 롱나간다.
(그러니 그쪽가면 푸잉와꾸들이 왜 ㅎㅌㅊ인지 알수있다)
그러니 푸잉들은 헐리웃가거나 프리뛰고말지 모XX자는 최후의 보루라고 된다 (정말 돈이 다급하거나 그러면)
통상 밤가이드들은 이런 프리뛰는 푸잉들 리스트 50~100명은 가지고 있다. 손님들 클럽가면 라인날린다 와꾸좋은푸잉으로 그리고 클럽 매치시켜주고 알선료 카남 챙긴다.
그러니 가이드 능력자라고 감탄하지마라 눈가리고 아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