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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들 심화 탐구 ㅅㅅ생활
댓글 0 조회   211

작성자 : 쏨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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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처자 대체로 저렇게 생겼다


남자같다고?


어느정도 공감한다


쟤도 실제로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는거니까




일단 이번에는 방콕 클럽에서 주의점 및 한국클럽과 다른점을 토대로 써보려고 해


반응보고 ㅇㅂ 못가더라도 궁금해 하는 게이들 많으면


방콕 내 유명 클럽들 및 특징 , 기타 유흥문화 까지도 올려볼까 생각한다






일단 나는 방콕 사는 브로는 아니고


항공+여행업 쪽에 종사하다보니 남들보다는 싸게 갈수가 있어서


방콕을 1년에 3번정도 놀러가는 게이고


한번갈때 3박~4박 하는편이고


지금까지 방콕 5번 가서 클럽에서만 20명 넘게 꼬셔먹었어




1. 무에타이녀들의 마인드를 알아보자




1) 방콕녀들은 미개하다?


- 방콕이 나름 대도시라 우리가 생각할 땐 ㅈ미개로 볼 순 있어도 콧대 높은 애들이 많아 우리나라 강남녀 st과 비슷하다고 보면 돼


- 또 여기도 성형 문화가 엄청 발달하다보니까 강남 성괴들 십어먹는 거 이상으로 이쁘고 성형한애들이 많아.


돈많은 애들은 전신미백까지 할 정도니 말다했지




2) 자립심 : 무에타이녀 >>>>>> 김ㅊㄴ


- 여기는 한국 클럽처럼 남자가 테이블 잡고 여자 데려와서 먹는 거 없어. 남자든 여자든 테이블은 다 잡았다고 보면 되고 여자들이 맘에 들면 같이 자기네들 술로 술한잔 하자고도 많이 한다. 더치페이 문화 ㅅㅌㅊ?



3) 솔직하고 화끈하다


- 그리고 자기 감정에 솔직한 편이야. 한 예로 김ㅊㄴ들이 옆 테이블에 괜찮은 남자보고 지들끼리 "야 쟤 괜찮지 않아?" 이렇게 소곤댄다면 무에타이녀들은 대놓고 쳐다보면서 눈마주치면 윙크나 웃거나 다가와서 잔 부딪히거나 행동으로 보여주는 편이지.


- 그리고 게이들이 젤 궁금해 하는 ㅅㅅ부분인데 흔히들 스시녀들은 순종적이라 남자들의 환타지를 많이 맞춰준다고 하자나? 얘네는 그렇진 않은 것 같아 물론 케바케지만 자기네들이 즐기고 싶은만큼 같이 즐기는 느낌이 더 강해


- 그리고 니들이 평소에 상상만으로 혹은 모니터로만 봐왔던 2:1, 떼X 등등 말도 안되는 것들도 어느정도 쿨하게 받아들이는 편이지


- 마지막 이유는 내가 가장 선호하는 것 중 하나인데 탄력이 정말 개쩐다, 김ㅊㄴ들을 생각해봐 하얗고 말라서 볼륨도 없고 엉덩이는 안먹고 운동을 안하니 쳐져있고 탄력이 없지? 태국애들 탄력 정말 좋아 한국 클럽에서 독일, 미쿡, 캐나다, 우즈벡 백마 처자들도 꼬셔서 먹어봤지만 탄력은 얘네가 더 좋은듯




4) 한국인이라면 일단 좋아하고 본다?


- 흔히 필리핀이나 잠깐 다녀와본 게이들이 흔히하는 착각 중 하나지


- 한국남자 = 근육질이고 젠틀하고 깨끗하고 하얗다 정도의 이미지는 있어도 필리핀처럼 한국인이라면 환장하는 정도는 절대 아니야, 어쨋든 이미지 ㅍㅌㅊ 이상?


- 물론 몸파는 애들(워킹걸)이야 한국인이라면 더 좋아하겠지


- 참고로 양키들은 방콕 클럽에선 인기가 ㅈ도 없어. 한국, 대만 남자가 용호상박 이라고 보면 돼지


탄력은 얘네가 더 좋은듯



2.클럽에서 꼬셔보자



1) 자리빨이 50% 이상을 결정한다


- 여긴 우리나라 클럽처럼 시팅테이블이 아냐. 전부다 스탠딩 테이블이라고 보면돼. 간혹 소파나 의자가 있는 테이블도 있지만 정말 말그대로 앉아서 쉬는 용도이고 다 일어나서 서서 논다고 보면 될꺼야


- 스탠딩 테이블이다 보니 전부다 테이블이 따닥따닥 붙어있어. 뒷테이블과 앞테이블애가 서로 등이 맞닿을정도?


- 그렇다보니 테이블 주변에서 눈맞을 일도 많고 작업 성공률도 높아지겠지


- 만약 ㅇㅂ게이 3명이 테이블 잡았는데 주변이 죄다 태국 남자애들뿐이다? 웨이터한테 지폐한장 찔러주고 자리 바꿔달라 하면 눈치껏 다 바꿔줘




2) 테이블로 데려오면 오히려 역효과


- 우리나라를 생각해보자고 좀 놀아본 게이들이라면 당연히 태국녀 손목잡고 우리테이블가서 한잔 빨자 뭐 이러면서 데려오겠지?


- 위에 마인드를 알아보자 쪽에 자립심이 강하다고 했지? 얘넨 그러면 오히려 역효과야


- 지들도 테이블 잡았고 술마시고 있는데 지가 뭔데 날 끌고 우리테이블로 가자말자 하는거지? 라고 생각 할 수 있거든




3) 문어발식 작업 ㄴㄴ


- 처음가는 형들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인데 돈은 써서 방타이는 왔는데 와꾸가 ㅎㅌㅊ라 태국애들이 쳐다도 안보고 급한 마음에 여기저기 테이블 찔러보게 되거든


- 이거 태국애들이 생각하는 극혐이라고 보면되


- 일단 태국남자게이들 마인드가 난 여친이 있지만 다른 여자와 ㅅㅅ해도 된다 라는 바람직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거든?


- 그래서 여자들이 아무리 이ㅅㄲ 와꾸가 호ㅈ두 급이라도 이리저리 들쑤시고 다니면 = ㅈㄴ 극혐으로 굳어지더라 그럼 답없지. 클럽 옮겨야돼 ㅎㅎ


- 또 태국 남자애들 피지컬도 한국애들에 비해 작고 착하고 한국에 대해 관심들이 많은데 저런건 클럽 매너가 아니라 쌈으로 번질수도 있어, 잘못하다간 노짱본다 조심해



3. 꼬셨으니 머거보자.Mukza



1) 민증은 꼭 확인해라


- 얘네나라 트렌스젠더 많은건 말 안해도 알지? 단 1%의 의구심이라도 들면 잘못하다간 남동생과 하게 되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꺼야 ^오^


- 그냥 간단해 얘네도 민증이 있는데 성전환수술해도 성별은 안바꿔주더라. 그것만 확인해 보면 돼


- 안보여준다던가 없다던가 끝까지 발뺌하면 의심해봐야지


- 근데 얘네는 그냥 대놓고 너 트랜스야 , 레이디보이야, 진짜 여자야 물어보면 대부분 솔직하게 말해주는 편이야


- 우덜나라였으면 싸대기 맞고 노짱볼 수도 있겠지




2) 너무 잘해주지 마라


- ㅇㅂ 게이들은 평소에 오른손이랑 놀다가 방콕 ㅅㅌㅊ 애들 데리고 가면 난리날끼야?


- 그래도 너무 잘해주지마라 , 얘네 남자애들이 대부분 바람끼가 다분하다고 했었지? 그래서 인지 애들 마인드가 한번 줬다 = 내남자 라는 마인드가 있어


- 2번 느끼게 해주니까 나 낮에 관광하고 오는동안 호텔 로비에서 올때까지 기다린애도 있었으니까 다른의미로 보면 집착이 쩔지




3) 장갑은 꼭 껴라


- 좋다고 그냥 하다가 한방에 훅간다 ^오^




끝짤은 올해 4월에 15초만에 꼬신 ㅊㅈ


맨날맨날 라인으로 보고싶다고 언제오냐고 난리친다


ㅅㄱ 75C 자연산 + 탄력 개꿀 ㅅㅌㅊ?



역시나 좀 두서가 없고 재미가 없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추천준 형들이 많아서 쓰는데 보람도 있고

나도 추억도 떠오르고 그럴수록 더 가고싶어서 고통 받는중 이야.

물론 한번더 말하지만 꿈이야기야 꿈~


산호섬 다녀와서 넘 피곤해서 3시간정도 딥슬립하고 호텔 레스토랑에 있는 부페 괜찮길래


600밧 내고 부페로 왕창 배를 채우고 해산물도 있고 먹을거 많아서 좋더라고 맛도 생각보다 괜찮았어


그리고 11시쯤 헐리로 다시 향했지. 이번 픽업의 목적은 그냥 딱봐서 간안보고 맘에 드는애


픽업하기였어 ~ 내가 좀 태생이 간잽이라서 ㅠㅠ


이날은 아마 중공군이 엄청 많이 왔던걸로 기억해 뭐 단체로도 오고 그래서 진짜 일반인들도 많이 보이더라고


하튼 진짜 북적북적하고 정신도 없는 와중에 구석에 테이블하나 잡고 입장료 맥주나 마시면서 음악좀 듣다가


그냥 한번 돌아보기로 했어 


그냥 왼쪽 끝 화장실에서 오른쪽 화장실까지 걸어가는데


여자만 3명있는 테이블이 있는데 한명이 딱 눈에 띄는거야


약간 구릿빛에 화장은 좀 진하지만 귀염상에 가슴도 크고 나중에 이야기 해봣는데 자기는 가슴 칼로 손안댓다는거야 ㅋㅋ


한 3번인가 계속 강조하더라고 만져보니 참젖이었고 ㅋㅋ


튼 갑자기 꽂혀서 보고 있는데 걔도 날 보더라고 그래서 그냥 가서


호구조사를 좀 했지. 역시나 워킹걸 이제 막날이라 돈도 많이 부족하고 그래서 그냥 일단


하우머치를 시전했지. 하우머치 하니까 오퐈~ 5천카~~ 그러는 거야.


한번 깎아보고 싶어서 4천카라고 한번 흥정해봤더니 ㅇㅋㅇㅋ 하는거야


그래서 11시 40분쯤이었나 그때부터 푸잉 테이블로 맥주랑 다 옮기고 같이 놀았어


한국노래 많이 나오더라 ㅋㅋ 따르릉 픽미 역시나 티아라노래 등등 그래서 나름 신났어 역시 한국관~


걔네 테이블에 킵술 많더라고 그래서 웨이터한테 말해서 잭콕좀 타먹으면서 역시나 태국에서 진리인


가위바위보 게임도 하고 놀았지..


같이 있던 테이블 푸잉들이랑 내가 픽업한 애랑 같이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그건 깜빡햇네


여튼 가위바위보 좀 많이져서 잭콕 좀 타먹었는데


내가 픽업한 푸잉이 내가 술 약한거 알고 자꾸 못마시게 하는거야.


순간 한국에서 3년정도 사겼던 여친애가 생각나서 잠깐 추억에 빠졌지만. 


술 못마시게 챙겨준애는 얘랑 그 전에 사귀었던 여친 딱 둘이었던것 같아 ㅋㅋ


그래서 술좀 절제하면서 푸잉이 자기가 돈깎아줬으니 레드라벨 한병 사달래서 가격을 들어보니 1300밧이었나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하긴 한데 여튼 그래서 ㅇㅋㅇㅋ 하고 레드라벨 한병이랑 섞어 먹으면서 


 




푸잉친구가 춤을 정말 좋아서 나랑도 같이 춤 엄청 추고


내가 픽업한애가 부비부비 하고 싶대서 계속 부비부비하면서 놀고 정말 신나게 놀았지.


원래 주위 시선을 좀 신경쓰는편인데 정말 좋으니까 그런것도 눈에 안들어오고 앞테이블 뒤테이블 다 까올리형들 테이블이더라 ㄷㄷ


그렇게 1시반쯤 다른데서 놀자고 해서 테이블에 있던 푸잉 친구들이랑도 인사하고 밖으로 나왔지


늦바람이 무섭다고 클럽 잘안갔는데 태국갔다온 이후로 한국 클럽도 종종가는 물론 말도 걸기 힘들어서


춤만 추다 나왔지만..


푸잉이가 워킹 근처 클럽가고 싶대서 난 ㅇㅋㅇㅋ하고


한번도 안가본 갤럭시 클럽 ? 거길 가봤지


 한국인들은 거의 없고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있더라고 음악은 나름 신났고


맥주 4병에 물담배 까지 세팅하니 천밧정도 부르던데 자기가 가고싶어서 온거니


이건 자기가 내겠다고 하는거야~ 속으로 그래도 워킹걸이지만 괜찮다 이런 생각을 하고


진짜 신나게 놀았어 ㅋㅋㅋ


놀다가 울테이블에 레보와서 같이 가위바위보 하면서 춤추다가 레보는 가고


푸잉이가 화장실 간대서 간다고 갔는데


갑자기 다른테이블인지 어디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푸잉이가 와서


자기랑 놀자고 나가자고 했는데 이미 픽업도 했고 나가면 공떡각이긴 했지만


레보 or 보징어 등등 내상이라고 자위하면서 쿨하게 거절하고 화장실에서 갔다온 내 푸잉이랑 마저 놀다가


나가서 닭꼬치 케밥 등등 노점 음식이랑 술사들고 호텔로 귀가했지


난 쫄보라 사진찍기는 머하고 그래서 샤워하는 거라도 찍어봤어 ㅋㅋ


그렇게 샤워를 하고 딱 내품에 안는데 음 정말 좋더라고 아담한게 ㅋㅋㅋ


그렇게 5분정도 안고있다가 눈이 마주쳐서 바로 키스를 들어가고


푸잉이가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오늘 노느라고 힘들었을거라고 간단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시원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마사지 아닌 마사지를 받고


ㄸㄲㅆ까지 해주는데 정말 천국에 갔다온 기분? 정말 좋더라고 ㅋ


노콘까시 ㄸㄲㅆ 애무할수있는 애무는 다 해주고 푸잉이 가글시키고


ㅂㅃ빼고 애무 간단하게 해주고 바로 본게임 들어갔지


푸잉이가 내위로 올라간다음에 ㅍㅍㅅㅅ 하다가 


푸잉이 등돌려서 하다가 근데 삽입할때 정말 꽉찬다? 이런느낌이 났어 얘도 좁보였던것 같아 나한텐 ㅋㅋ


그렇게 10분정도 하고 삘받아서 뒤치기 대략 10분정도 하고 못참겠어서


푸잉이 눕히고 눈을 바라보는데 너무 섹시하게 바라보고 있어서 그대로 2분내로 바로 피니쉬했어


정말 좋았지... 못잊을거야. 내가 만났던 푸잉이들은 죄다 비흡연이었는데 얘는 흡연자였어


나도 담배를 피니까 같이 발코니 가서 담배도 피고 .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푸잉이가 나 맘에들어서 픽업한거야 나 이뻐? 이러는데 이쁘다고 했지..


그니까 푸잉이 나도 너가 정말 맘에 들고 너가 픽업해줘서 고마워 남자친구가 있었다면


너 같은 남자면 정말 좋겠다고 한거야. 


그래서 그럼 그러면 되지 않느냐 그러니까 푸잉이 살짝 훌쩍이면서 자기는 애도 있고 워킹걸인데 괜찮냐? 이러는 거야


들어보니 역시나 우리 까올리 엉아들이 싸지른 아이.. 파타야에서 3명을 만났는데 2명이 무슨


까올리 애가 있음.. 순간 또 빡칠뻔햇지만 훌쩍이는 푸잉이 달래주면서 사실 애가 있어서 걸렸지만


그 분위기 상황에선 그냥 괜찮다 나는 너 좋다 이말이 자동적으로 나오는거야.


나도 어느정도 맘에 동하는게 있으니까 그리고 그 분위기를 이어 한번더 하고


꿀잠을 들었지.. 사실 오늘 오후 12시 쳌아웃이었는데


내가 비행기가 새벽비행기라서 시간이 있어서 미리 카운터에 말해서 6시에 퇴실하고 싶은데


돈을 더 줄테니 늦은 체크아웃이 되냐고 물어보니까 된다는거야. 그래서 그렇게 처리했고


1시에 기상해서 역시나 진리의 모닝떡을 하고 푸잉이가 해외 놀러간다고 여권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태국 여권 만드는데 가주고


한식당에서 밥먹고 걔는 김치찌개 좋아한대서 김치찌개 먹고 나는 진리의 제육을 먹었어


 그렇게 4시쯤 되서 푸잉이가 자기 본가에 가봐야한다고 부모님이 일있다고 애를 보러 가야한다는거야


그래서 난 너랑 같이 공항가서 더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니까 1주전에 결정된거라 어쩔수 없다면서


결국 헤어졌지.. 난 8시에 여기서 택시타고 출발해도 되고 시간이 남았어


진짜 애매하게 남았는데 갑자기 번뜩하고 든 생각 소이혹이 있는거야. 머든지 다되는 소이혹ㄷㄷㄷ


그래서 푸잉이 보내고 정신차려서 소이혹으로 갔지 꽤 이른시간에도 여자애들이 많은거야


소이혹 저렴한곳 물어본거 리스트보면서 진주찾기에 시작햇는데


틀니는 했는데 몸매 좋고 나름 봐줄만한애가 계속 와달라고 그래서


록시바였나? 맞을거야 거기 들어가서 엘디하나 사줬지 


와 근데 진짜 엄청적극적이야 내 온몸 다만지면서 오빠 나랑 놀자고 계속 그러는데


ㅍㅂㄱ 해서 알겠다고 하고 난 이미 체크아웃을 한상태여서 


알고보니 바위에 방이 여러개 있는거야 휴게텔 처럼 거기가서 방빌리는데 300밧이고


자기랑 숏탐 1시간 하는데 천밧이래서 지불하고 방에 올라가서 씻은담에


ㅍㅍㅅㅅ를 햇지 키스 노콘까시 애무 다해주더라 그리고 20분쯤 붐붐하고 피니쉬하고


헤어지고 한번 더하고 싶어서 또 서성이는데 키크고 몸매는 괜찮은 얼굴은 그럭저럭인 푸잉이가 있어서


엘디 사주고 잠깐 물빨하다가 또 올라가서 숏탐 뛰었지.. 시간은 저녁 8시쯤


그렇게 4시쯤 되서 푸잉이가 자기 본가에 가봐야한다고 부모님이 일있다고 애를 보러 가야한다는거야


그래서 난 너랑 같이 공항가서 더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니까 1주전에 결정된거라 어쩔수 없다면서


결국 헤어졌지.. 난 8시에 여기서 택시타고 출발해도 되고 시간이 남았어


진짜 애매하게 남았는데 갑자기 번뜩하고 든 생각 소이혹이 있는거야. 머든지 다되는 소이혹ㄷㄷㄷ


그래서 푸잉이 보내고 정신차려서 소이혹으로 갔지 꽤 이른시간에도 여자애들이 많은거야


ㅍㅍㅅㅅ를 햇지 키스 노콘까시 애무 다해주더라 그리고 20분쯤 붐붐하고 피니쉬하고


헤어지고 한번 더하고 싶어서 또 서성이는데 키크고 몸매는 괜찮은 얼굴은 그럭저럭인 푸잉이가 있어서


엘디 사주고 잠깐 물빨하다가 또 올라가서 숏탐 뛰었지.. 시간은 저녁 8시쯤


그렇게 4시쯤 되서 푸잉이가 자기 본가에 가봐야한다고 부모님이 일있다고 애를 보러 가야한다는거야


그래서 난 너랑 같이 공항가서 더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니까 1주전에 결정된거라 어쩔수 없다면서


결국 헤어졌지.. 난 8시에 여기서 택시타고 출발해도 되고 시간이 남았어


진짜 애매하게 남았는데 갑자기 번뜩하고 든 생각 소이혹이 있는거야. 머든지 다되는 소이혹ㄷㄷㄷ


생각보다 괜찮더라고 ㅇㅇ 물론 못봐줄애들이 엄청많긴 했지만 진주찾기 좋음 ㅇㅇ


마인드는 두말할것도 없고 ㅋㅋ


택시 타는길에 방콕에서 미프질해서 얻어걸린 정말 착한 낙슥이.. 2일정도 같이 있었고


아마 태국에서 제일 좋은 대학교도 다니고 부자 20살인데 차도 있음


만날때 마다 꼬박꼬박 더치페이 했었고 내가 돈준다니까 나한테 돈을 왜주냐면서 안받는다고 했었고


방콕에서 내가 처음 태국에 왓으니 내가 맛잇는데를 대접해주고 싶다고 했던 정말 착한 푸잉이야..ㅠㅠ


아직도 매일 연락하고 있어 .


여튼 공항에서 볼수 있냐니까 가겟다는거야 그렇게 10시반까지 만나기로 하고


푸잉이를 만났는데 교복을 입고 온거야 ㅋㅋ


감회가 새로웠지 이게 사진으로 보단 대학생 애덜 교복이구나 하고 말이지


공항에서 찍었어 ㅋㅋㅋ 아쉬워서 한 10장은 찍은듯


그렇게 엄청 배고파서 치킨집에서 저녁흡입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결국 헤어지고 나는 한국으로 돌아왔어..ㅠㅠ


태국에서 내상도 있고 레보랑 보징어는 안만났지만


그래도 파타야에서 너무좋고 마지막에 공항에서 낙슥이도 보고 그래서 엄청 좋았어


오라오라병 오진다 진짜.. 으 ㅠㅠ 클럽가면 워킹걸이긴 하지만 레이져 시선도 받아보고 첨으로


이런 경험이 없었는데 진짜 태국가서 느꼈고 정말 다시 가고 싶고 그리워짐 흑흑


아마 다음 방타이는 내년 비수기가 될것 같고 정말 어메이징 타일랜드 인것 같아.. 


여담으로 대전으로 이사와서 거기서 젤 핫한클럽을 갔는데 물은 진짜 좋은데 어린애들 진짜 많았고 이쁜애들 엄청 많더라 ㄷㄷ


거기서는 그냥 봐주는사람도 없었고 걍 혼자 노래듣고 술마시다 나옴 ㅋㅋㅋㅋ


태국가서 다시 내가 살아있는 기분을 느끼고 싶네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형들~ 반응 좋으면 방콕 번외편 간단하게 압축해서 써볼까해 ~ 


그럼 이만~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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