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더로프트30은 9월 20일에 정식적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해당 클럽은 새로운 문화를 지향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방콕 안에서 붐붐 마사지와 같은 서비스와 클럽의 문화가 더로프트30에 같이 스며들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층과 2층을 보면 주류와 음식을 즐기는 것이 가능한 라운지 클럽이 갖추어져 있는데요, 그리고 특별한 손님을 위한 vip룸 역시 있습니다. 3층부터 출발해서 5층까지는 클럽을 방문하시는 분들과 매니저가 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호텔룸이 있습니다. 더로프트30의 경우에는 현 강남의 시스템인 클럽식 초이스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클럽을 방문하는 매니저의 실물을 본 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일반인 여성이라든가 전문직종의 여성과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더로프트30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더로프트30에서는 모든 예약 진행을 온라인 부킹이나 사전 예약 신청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못할지라도 약 2시간 전에는 예약을 하시는 게 필요한데요, 당일에 2시간 이내 예약 관련 문의 신청을 하신다면 업체에서 회신이 어렵다는 부분도 잘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매니저를 본 후 실물 초이스가 가능합니다. 메뉴를 선택하려고 한다면 희망하는 음식이나 음료를 먼저 주문하셔야 하는데요, 이후 클럽 라운지를 보고 나서 본인 이상형에 가까운 매니저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서로 더 얘기를 나눌지 아니면 룸으로 이동해서 마사지와 관련된 서비스를 받을지를 정해야 합니다. 

현재 더로프트30에서는 20시 전에 바 스타일로 분위기가 전개되며, 20시 이후에는 클럽 디제이의 초청 클럽으로서 분위기가 바뀌게 됩니다. 클럽을 가시면 아시겠지만, 매니저가 라운지바에 대기하고 있기에 실물을 본 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습니다. 매니저들 대부분 나이대가 어린 편인데요, 본 직업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영향인지는 몰라도 매니저가 자주 바뀌는 경향동 있습니다. 

식사의 경우 김치찌개 및 된장찌개와 같은 한식과 라면, 김밥 및 떡복이 등의 분식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피자와 스파게티 등의 양식, 일반 식사 및 아메리카노 라떼 등 커피, 칵테일, 위스키 및 소주 등 여러 음식가 주류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스파 마사지의 경우 예약을 하게 된다면 룸을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숙박의 혜택도 주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픈 이벤트로서 프리미엄 맥주의 무제한 제공과 식사 제공도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한 시간은 한 시간 이내이며, 매장 상황 등에 의해 많이 바뀔 수가 있으니 이 부분 염두하시고 문의하셨으면 합니다. 

아마 가격에 대해 궁금하실 텐데요, 코스 비용은 등급 기준에 따라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풀 코스를 약 한 시간으로 본다면 대략 2,500바트 ~ 4,000바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푸잉인 매니저가 착석하는 비용은 40분 토대로 600바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착석 시간의 경우 연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새로 생긴 곳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거기가 바로 더로프트30이었음. 인테리어만 보더라도 상당히 고급진 곳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친구들과 나는 홍대 클럽에 익숙한 관계로 더로프트30이 새로운 세계로 보였어. 

주류와 음식의 경우에는 라운지 클럽에서 먹을 수 있었어. 음식은 괜찮았던 것 같애. 신규로 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처럼 방문객을 위해 얼마나 준비했는지 알 수 있었음, 그리고 하나 든 생각은 나처럼 놀러오는 것도 좋지만, 비즈니스 목적으로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3층에서 매니저와 접견이 이루어지는 룸이 갖추어져 있었어. 겉만 보더라도 대략 4성급 이상 룸처럼 보였지. 그리고 더로프트30에선 활동하는 매니저들을 보고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시스템은 대략 강남의 클럽과 비슷했던 것 같애. 이번에는 여행 막바지에 와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나중에 방문하게 된다면 제대로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