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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후기~
댓글 0 조회   196

작성자 : 떠나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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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2박짜리 라오스여행 겉핥기를 마시고




 




담날 아침에 ㅈ목엉아가 공항까지 샌딩까지 해주셔서 




 




편하게 공항와서 빠빠이 하고 




 




나는 다시 새로운 2차 태국여행 시작 !




방콕1박 비엔티엔 2박의 정신없는 일정을 끝내고




 




태국으로 돌아왔다...




 




라오스 갈때는 돈망서 에어아샤 타고 가고 




 




돌아올때는 타이스마일 항공 타고 수완나품으로 돌아왔어 




 




저렇게 항공편 조합 시간대가 나랑 가장 잘맞더라구




 




타이스마일은 ㅈ가임에도 좋았던 기억은




 




밥같지 않은 밥이였지만 나름 밥도 챙겨주고




내릴땐 버스태워서 이미그레이션 앞에 떨궈준정도..




 




원래 내가 짐이 없어서 큰 캐리어는 별로 필요없긴한데 




 




작은캐리어라도 계속끌고 와리가리하기는 귀찮기도해서




 




짐 두개 분할해 다니면 편하겠다 싶기도 하고 




 




비즈라 어짜피 수화물 빨리나오기도 해서 24인치 가져왔다..




 




 




 




 




나처럼 돌아다닐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큰짐가지고 라오스까지 돌아다니기 불편해서 




 




애초에 캐리어안에 3일치 짐싼 가방을 넣어가지고 




 




방콕 도착하자마자 캐리어열고 가방만 쏙뺀담에




 




 




 




캐리어는 공항 짐보관소에 맡기고 




 




가방하나 덜렁 들고 방콕갔다가




 




라오스 찍고 수완나품으로 재입국할때 찾았어




혹시나 큰짐들고 여기저기 옴겨다닐사람은 저방법도




 




생각해바바 나름 갠찮더라구.. 




 




1일보관료가 백밭 약간 넘었나 그래서 부담도 별로 안돼




 




설명충은 이제 그만 들어가고 




 




 




 




 




 




수완나품 도착했을때가 오후1시가 약간 안될무렵..




 




약속시간이 많이 남기도 했고 돈도 아낄겸 오랜만에




 




버스타고 파타야로 출발




원래 앞쪽에 3박은 파타야서 마치호텔잡고 원데이원푸잉   




 




뒤에 파타야 3박은 시암 잡구 원푸잉 조지기




 




남은 2박은 방콕 잡은 8박 일정이였는데 




 




라오스가 급땡겨서 앞에 파타야 3박해논거 버리구 




 




방콕1박 라오스2박으로 급변경 했던거라 




 




요번에는 파타야에서 새로운 경험이 없었어 




 




사실 이제 할거는 대충 다해본거 같아서 더이상 큰 흥미를




 




느낄껀덕지도 별로 없고 그래 .. 




 




그래서 많이 가봤으니 이번엔 라오스를 가보자 했던것도 있고




 




 




 




 




 




 




내 마음의 고향 파타야로 돌아왔다..




 




한 6개월만에 오니까 반가움에




 




익숙한 길 사진도 찍으면서 호텔 도착




체킨하고 방에 들어와서 약속한 푸잉에게 연락을 했어




 




이제 막 일어난 목소리로 전화를 받고 30분안에 온다길래




 




30분이면 푸잉타임 1시간 더해서 1시간 30정도 걸리겠군




 




그렇다면.. 섹스한판 하고 올 시간인데??




 




요번에 파타야서 뉴푸잉들 못만나서 그런지 




 




아주 짧은 시간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셋스셋스를 외치며 




 




빨리 한번 치고와야지란 생각밖에 안들더라..




요때 한 세신가 그랬는데 내 기억에 이동네 물집들은 




 




4시나 5시되야 수량좀 차서 봐줄만 했던 기억이라




 




내키지는 않았지만 소이혹가서 진주찾는다고 




 




뽈뽈거릴시간도 아깝기도 해서 빠른 판단과




 




빠른 몸놀림으로 호텔 바로옆 허니를 물색한 결과




 




개망... 




 




바로 길건너서 사바이룸 가보니




 




수량은 좀 적었는데 나쁘지 않은 푸잉이 보여서 바로 픽하구




 




올라가서 셋스셋스 




잘하든 못하든 나는 바디타주는게 왜케 좋냐 




 




더 꼴리기두 하구 맨들맨들한 살로 몸 비벼주면




 




기분이 좋아..




 




한 10분좀 안되게 바디 타주고 여기서 꽂을래




 




침대가서 꽂을래 물어보길래 예전에 도조갔을때




 




매트위에서 박아보니 무릎이 계속 미끄러져서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




 




노노 고 투 베드 외치고 침대 올라가서 




 




정박 뒤박 옆박 정박정박정박으로 




 




스텐다드한 섹스를 마치고




 




 




 




샤워하고 옷입는데 시발 푸잉한테 전화가 오네??




 




시간 보니까 아까 전화하고 한시간도 안지났는데 벌써??




 




사바이룸 푸잉은 전화온걸보더니 푸잉이고




 




전화 오는데도 안받고 옷 ㅈㄴ 빨리입으니까 




 




ㅈㄴ 피식 웃더라.. ㅋㅋㅋ




 




나는 급한데 얘는 주섬주섬 짐챙기길래 나 먼저간다




 




팁던저주고 후다닥 나옴..




 




바로옆 센탄마리나 들가서 쇼핑하다가 못받은척 태연하게




 




전화받고 섹스안한척 오지게 연기 좀 했다..




 




얘가 호텔 앞에서 전화안받는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구 




 




길건너 호텔 앞에 가보니까




 




9개월만에 만난 푸잉이는 여전히 웃는게 이쁘네




 




다가가니 씨익 웃어주길래 뽀뽀 하구 손잡고 호텔루 들어왔다




 




이 푸잉이가 누구냐면 




 




 




 




 




아는형들은 아는 땡푸..ㅋㅋ




 




근황토크좀 하자면 작년 1월엔가 후기 썼을떄 나왔었고 




 




지금은 알바가 삭제해서 볼수는 없지만.. 




 




중간중간 갈때마다 만나고 잘놀았었어




 




한국에서도 연락은 자주하는편이고 




 




아는사람 태국가면 부탁해서




 




랜선엘디랑 랜선용돈 가끔 쏴주는 정도..랄까




 




아직 서로 연락 잘하고 있고




 




물론 처음봤을때의 그 감정은 아니지만 




 




미운짓 안하고 이쁜짓만 골라서 하다보니 




 




계속 아껴주고 싶은 아이...




호텔올라와서 마주보고 뒹굴뒹굴 거리며 시간보내다가




 




졸려서 한숨자고 인나보니 




 




옆에서 새근새근 잘자더라구




 




이제 얘네들 잠자는거엔 익숙해져가지구 




 




그냥 더 자라고 냅두고 




 나혼자 산책나가서 




 




걷다보니 소이혹 타이로즈 앞이야 




 




라오스 가느라고 파타야를 즐기지 못한




 




나의 심정이라도 반영된건가 




 




이왕 온건지 작정하고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됏건 왔으니 구경이라도 해야겠지...




 




오랜만에 가도 알아봐주고




 




빠이나이 해주는 친구들도 있고




 




여전히 못생겨서 처다보기 싫은 애들도 있고




 까올리 공식바 러스트 지나가는데 못보던 얼굴 있길래




 




드가서 엘디한잔 사주고 노가리 좀 까봤는데 




 




성인이 아니라고 술을 안처먹어서 그른가 




 




애가 재미없길래 마시던 콜라나 빨다 나갈생각이였어




그와중에 뒷테이블에 있던 조이년을 실제로 본건 첨이였는데




 




술잔들고 들썩거리면서 흥넘치게 잘 놀더라구




 




떡 생각 빼고 바에서 술빨고 놀거면 조이 괜찮아 보이는거 같애




 




들창코에 얼굴살이 좀 있어서 글치 실제로 보면




 




돼지도 아니고 생각보다 말랐어 




 




그나마 사람같이 생겼다고 도도하게 앉아있는년들 보다는




 




저렇게 오늘이 마지막인거 처럼 흔들어주는애들이랑 노는게




 




같은 돈을 써도 재미나.. 




 




 




 




 




러스트 나와서 털레털레 걸어오는데 뒤에서 누가 불러서 




 




처다보니까 아는 푸잉이 밥먹다말고 시발 어디가냐고 ㅋㅋㅋ




 




것도 골목에서 등지고 있는터라 나를 어떻게 봤지 싶기도하고..




 




아까 올땐 없었는데 진짜 푸잉매의 눈은 넘모 무섭다..




 




내입에 닭튀김 하나 처넣더니 언넝 드가자길래 가서 




 




엘디나 한잔사주고 근황토크 좀 했어




 




오늘은 미 푸잉 이라고 안될거 같고




 




며칠있다 와서 박아주께란 말을 남기고 나왔음..




 




그냥 아는푸잉이야 시ㅂ 쁘락치 새끼들아




 




 




 




 




마침 호텔로 돌아가는길에 자고있는 푸잉한테 




 




영통와서 예전에 지랑 같이 갔던 마사지집이 




 




옆에 있길래 여기서 마사지 받고




 




나오는 길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구라가 술술나와서




 




구라좀 쳐줬음..




 




 




 




 




호텔로 와보니까 왜 자기 혼자두고 나가냐고




 




배고프다고 눈을 부릅뜨고 치켜보는데 




 




왜케 귀엽냐... 다가가서 볼 부여잡구 뽀뽀해주면서 




 




우쭈쭈 그래쪄용 배고팟쪄용




 




어서 밥먹으러 가자




 




 




 




오랜만에 왔는데 맛있는거 사줘야지.. 맨날 얘 밥먹는거보면




 




이상한 풀쪼가리에 진짜 줘도 못먹을거같은거만 먹고




 




돈 생기는 족족 집에다가 보내서 그지같은거 먹는거 보면




 




올때마다 먹고싶은거 많이 사먹이는 편이기도 해 




 




 




 




 




근처 태국음식점 가서 밥먹는데 조개껍데기를.. 




 




내가 먹은건 내꺼밥그릇에 놓는데




 




왜 지가 먹은거 까지 내 밥그릇위에 놓냐...




 




번갈아가면서 처다보면 민망한지 씨익 웃는데




 




또 그 모습 보면 그냥 아빠미소짓고 종결...




 자 간만에 왔으니 빨려주러 가야지..




 




올때마다 빨려주니 이제는 당연한듯 




 




가면 할매미도 반갑게 맞아주고 




 




땀도 안나는데




 




손수건부터 챙겨주는거 보면 




 




내가 더위많이 타고 땀쟁이인거 




 




기억해주고 있는게 




 




고맙기도 하고 팁팁팁.. 시발.. 




 




근데 예전엔 사람 그래도 좀 있던거 같은데




 




손님이 하나도 없어 시간이 이르거나 늦은시간도 아닌데




 




너무 없는거야.. 물어보니까 요즘 손님이 너무없데




 




그래서 그런지 일하는 푸잉들도 예전에 비해 많이 없었어




 




바트환율 올라서 손님 적어진거도 한몫하고 




 




망해가고 있다고 하드라.. 




 




그래서 더 필사적으로 친구년들이 달라붙는건가 시발년들




 




푸잉이 앞으로 엘디 주루룩 달아줬는데 




 




헤헷헤헷거리면서 마치 선물세트 받은 아이처럼




 




신나가지구 뽀뽀하드니




 




마이휀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어짜피 내손 떠난거 




 




니맘대로 하라고 했어.. 




 




나중에 영수증 보니까 지껀 꼴랑 4잔이구 다 친구들 줬어 




 




그래 뭐 다음에 저 친구들 호구물어오면 거기서




 




다시 뽑아먹겠지 하문서 한잔




 




그래 너도 한잔 먹으라면서 나도 또한잔




 




어어어어 한잔 사와디캅 한잔 




 




사실 얘네 이렇게 쏴주면 엘디가 누구앞으로 떨어지냐가




 




중요하지 술을 누가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기 때문에




 




깔아놓은 술 먹다보니까 아 취해 




 




요정도에서 마무리하고 현찰 팁준거 까지 하면




 




대충 팔천얼마정도 쓴거같다.. 올때마다 점점 늘어나... 




 




그래도 푸잉이 어깨 으쓱대며 돌아다니는 맛이란게 있다 시발..




 




나 없을때도 친구들이 또 챙겨주겠지 하며 빠이 하구 나왔어




간만에 땡푸가 운전하는 오도방구 뒤에타고




 




똥빼 쪼물딱 쪼물딱 거리면서 세컨로드 드라이브... 


쭉쭉 치고나가는 맛도없고 달달달달 거리는 




 




할배운전이지만 그래도 난 얘 뒤에 탈때가 젤 좋다..




 




그렇게 뱃살주무르면서 호텔 도착




 


 술도 약간 올랐겠다 간만에 호텔방서 발가벗고




 




장난질좀 치다가 같이 샤워도 하구.. 




 




음란마귀가 오는바람에 먼저 씻구나와서




 




커튼제끼구 샤워하는거 관음좀 하니 




 




벌떡벌떡.. 떡


그래 떡칠시간이지 




 




 




 




 




 




 




침대에서 팔벌리구 기다리고 있으면




 




웃으면서 달려와 주는 아이




 




내품에 안길때면 꼬물꼬물 거리며




 




품안으로 쏙들어오는 사랑스러운 아이




 




그렇게 품에 껴앉고 잠드는게 좋아




 




2년째 이 아이를 만나고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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