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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첫방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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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쏨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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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리얼하게 꿈꾼이야기입니다. 


어제 파타야에서 방콕 도착하고 오후에 어딕트에서 물한발 빼고 호텔와서 휴식 좀 취하다가 8시 30분쯤에 테매로 갔습니다


3년전 첫 방타이 했을때 보다는 덜 긴장했는데 저 같은 ㅎㅌㅊ는 여자 만날 기회가 없어서 입구부터 눈 마주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프로창녀들인지 나이가 적든 많든 저에게 미소를 지어주길래 저도 미소로 화답했습니다ㅎ 


오늘 테매에서 픽할 생각이었지만 방콕에 왔으니 먼저 나나를 가봐야 됐기에 콜라 한잔만 마시고 바로 나왔습니다


참고로 눈이 낮아서 그런가 수질 및 수량은 좋았습니다


좀 걸어서 나나로 가는데 중간중간 노점상에 카마그라, 앱칼을 팔길래 살짝 유혹에 휘말렸지만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가격은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나나 도착하니 유튜브에서 보던게 눈 앞에 펼쳐지니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여기서 자주 언급되던 옵세션은 1층에 있던데 경험삼아 가보려다 현타올까봐 2층으로 바로 올라갔습니다.


2층에 렌보 4, 5, 2가 있던데 순서대로 들어가봤습니다. 


렌보4는 갤에서 자주 언급되는 만큼 와꾸가 다들 좋더라구요. 


그리고 혼혈인가 백마 비슷한 푸잉도 있어서 순간 고민 많이했습니다. 


맥주 한잔 시키고 구경하는데 마마상들도 애기 듣던거와 달리 별로 푸쉬가 없어서 편하게 구경했습니다


옆에 앉히고 ld 몇 잔 사주려다 바파 없으면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해서 깔끔하게 접고 옆에 렌보5로 갔습니다. 


여긴 렌보4에 있다 와서 그런가 와꾸 수준이 내려가는게 보이더라구요. 


여기서는 콜라 하나 시켜서 구경하는데 아무도 터치를 안하고 ㅎㅌㅊ라 그런가 푸잉들도 웃어주지도 않아서 시무룩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냥 테매가서 픽업하고 호텔이나 가야지하고 가는데 렌보2 입구에서 어떤 푸잉이 오빠라고 부르길래 못이기는척 따라들어가서 엘디 한잔 사주고 물빨 좀 했습니다. 제 얼굴이 그렇게 웃긴지 자꾸 보면서 쪼개길래 와이? 물어보니 저랑 나가고 싶다고 하면서 키스하길래 받아줬습니다.


그래서 숏, 롱값을 물어보니 마마상한테 물어보더니바파포함해서 숏 3800, 롱 4800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역시 와꾸를 좀 내리니 돈도 같이 내려가더라구요ㅎ 전 테매에서 픽할 생각이였기에 오늘 너무 피곤해서 내일 보자 애기해주면서 ld 몇잔 더 사주고 나오려는데 라인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자기 2시에 일 끝난다고 롱타임 3천만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나오는데 라인으로 호텔 어디냐고 계속 물어보고 전화오더라구요. 살짝 무서워서 호텔가서 생각해보려고 전화오는거 다 었습니다. 테매들려서 숏 한번 하고 렌보2 푸잉 부를까 생각하면서 테매에 11시 넘어서 들어갔는데 여전히 수량은 많았습니다


소다하나 시켜서 다시 한번 둘러보는데 시간이 늦어서인지 다들 ㅎㅌㅊ인 저에게도 아이컨택을 열심히 해줬습니다. 맘에 두는 푸잉이 여럿 있었지만 역시 물어보지를 못하고 계속 방황하는데 짧은 치마 입은 푸잉이 먼저 말 걸어주면서 테매 시스템을 알려줬습니다


귓속말로 숏 3000 롱 6000인데 저에게 롱 5천에 해주겠다고 해서 순간 허벅지에 이성을 잃고 데리고 나왔습니다. 밤 늦게 테메에서 나오면 앞에서 택시 기사들 여럿 서 있는데 테메에서 아르테까지 200 부르더군요. 제가 100바트짜리가 없으니까 푸잉이 대신 내줬습니다.


호텔로 들어와서 바로 1떡 하는데 파타야에서 너무 시달려서 발사는 못한채 잠들었습니다. 잠자는데 렌보2 푸잉이 자꾸 전화와 무서워서 핸드폰 돌려놓고 잤네요ㅠ

테메 푸잉은 아침에 언제가냐고 물어보니 같이 아침 먹자고 해서 아침에 1떡후 밥 먹고 돌려보냈습니다.


테매 푸잉 애기 들으니 지금 태국 회사들 중 홀리데이인 회사가 많아서 다들 집에 일찍 안가는거 같았습니다.


아침에 보니 렌보2 푸잉이 전화를 11통 걸어왔던데 유동이라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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