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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잉 가격 풉니다
댓글 0 조회   290

작성자 : 졸리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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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방타이 고수는 아니지만....
제가 그동안 방타이를 하면서 푸잉가격에 대해서 느낀점을 적어볼랍니다..

일단.. 태국현지인들 돈에 가치에 대해서 알면 왜 그런지 좀 이해가 가실
겁니다.
태국의 방콕에서 일단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7000밧정도 받는다고
합니다. 파타야같은곳은 식당에서 서빙보는애덜이 5000밧정도 받구요..
그리고 태국에서 4년제 대학나온 애덜이 일반 기업체 들어가서 받는 월급이
15000밧이라고 합니다.

현지로컬들 일반식당에서 100(2600)밧이면 아주 맛난음식 먹습니다.
100밧이라로 한끼 충분히 해결됩니다.
택시 기본이 35(900원)밧입니다.
호텔 점심부폐가 400밧(10000원)

한국인들이 대부분 지금 롱타임의경우 3500~4000밧(정말로 많은돈입니다.)
까지 줍니다. 그럼 그애덜.. 롱타임 한달에 5번만 나가도
기업체 월급수준입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1밧에 26원일경우...계산해보면...
지역마다 업소마다 다르겟지만..

한국보다 가격적인 메리트는 절대 없다고 생각됩니다.
일명 아고고...
업소들어가면 간단히 맥주한병 120밧(3100원)
그리고 푸잉불러서 한잔 80밧(2000원)
푸잉맘에 들어서 댈꼬나올경우.. 숏타임.2000밧 비파인 600밧
롱타임 3000밧...

결론 숏: 57000원 롱타임:84000원...

물론 초저녁에 픽업할경우 롱타임이 올라가는경우도있습니다...
숏타임.. 숙소까지 델꾸와서 갈때 택시비하라고 또 100밧정도주죠..

CM2 및 프리푸잉 픽업시
CM2 입장료 주말에 500밧 숏타임 2500밧 롱타임 3500밧...

숏타임 8만원정도... 롱타임 11만원정도..

타니야 가라오케
롱타임 비파인 1200밧 푸잉 3500밧
롱타임 13만원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 12시넘어서 1시나 2시쯤 들어와서 새벽 5시나
6시쯤 가는 푸잉들이 대부분입니다...

롱타임 댈꾸나와면 시간이 늦지않고서는 바로 숙소로 안갑니다.
나이트라던지 식당이라던지 다른곳을 또가지요..그럼 비용은 또 들어갑니다.

한국에서도 6만원이면 더이쁘고 한국언냐들하고 할수도있습니다..

이것보다 더욱더 문제는 태국 푸잉들 가격이 무지하게 올라가고있다는
겁니다...

일본애덜과 양키놈들이 주고객일때는 가격이 어느정도 정착되었는데
까올리들이 오면서 팁..그리고 가격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아고고 이용시에 픽업나갈시.. 대부분 숏에 2000밧부릅니다.
절대로 이가격 주지마세요..
1500으로 하던지 아니면 비파인포함 2000으로 하셔도 충분합니다.
능력되시면 1500밧으로 하셔도 됩니다.

CM2 역시 요즘 개념없이 숏타임에 3000밧부르는 애덜많습니다.
한마디로 정신 나갔습니다.. 2000부르세요..
싫다면 걍 빠이 외치면 지가 잡을겁니다.
더웃긴건..
CM2에서 숏으로 픽업해서 맘에들어서 담날 저녁때만나서
같이 놀고 아침에 가면 얼마면되겠냐고 물어보니..
8500밧 달라고 하더군요.. ㅎㅎㅎㅎ 이렇게 까올리 물주로보고
개념없는 푸잉도 많습니다..

왜 가격이 쇼부가 가능하냐?
아고고같은경우 드링크를 한달에 얼마큼씩 팔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가게에 비파인을 줘야지 월급도 나옵니다.

비파인을 가게에 지불하기위해서라도 푸잉은 자기가 적게 먹고 나갈겁니다.
한마디로 푸잉들 자기월급받을려면 어쩔수없지요..

그리고 CM2 는 입장료만 500밧입니다. 그리고 2시에 문을닫죠...
그애덜 픽업못나가면 그날 꽝치는겁니다...
푸잉도 입장료도 못건질수도있죠.. 그러기우해서 가격충분히 내고 가능합
니다..

그런데 대부분 가격이 올라가는 이유는
첫째..  푸잉이 맘에들어서 돈 1000밧 더주고라도 하고싶은 욕구로인해서
둘째..  초보자들이 잘모르고 부르는데로 걍 주고 픽업할때..
세째..  까올리 가오잡고싶어서..

결국 까올리들이 가격올려놓으면.. 다시 자기에게 돌아옵니다.

예전에 팁으로 100밧만 줘도 감사하게 받았던 푸잉들이
요즘은 팀으로 100밧줬더니. 한국말로 쫌생이라고 합니다..
어처구니없는 일이죠....

더군다나 요즘 태국푸잉들 한국 언냐들보다 더 고수입니다.
롱타임 한다고 와놓고는 새벽에 2번하니 롱타임이라고 새벽 4시에가는
푸잉도있고 또.. 선불 받고 남자 샤워하는동안 옷입고 도망가는 푸잉도있
습니다. 까올리 아주 개떡으로 보는 푸잉들 많아졌습니다..

단지 제에 짧은견해를 적어봤습니다...
예전에 태국을 가는이유중에 하나가 한국언냐들보다 사가지도있고
또 가격적인 메리트도있었으나 이젠.. 비행기값생각하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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