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방방티비】 무료 실시간 고화질 무료 스포츠 중계 사이트,해외축구중계,MLB중계,해외스포츠중계,NBA중계,EPL중계,챔스중계,분데스리가중계,실시간고화질중계,전문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No1.스포츠전문커뮤니티 방방TV

방콕 테메카페 이용 설명서
댓글 0 조회   148

작성자 : 똠냥꿍
게시글 보기

테메 카페 


테메 카페 역사

테메 카페 오픈은 1960 년대 중반.
당시 스쿰빗 소이 13에 있었고, 물집과 coffee cafe가 있었음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과 창녀의 만남의 장소(역시 천조국 형님들)

그리고 1995 년에 안마 시술소는 폐업
1996 년에 Cafe만 현재의 위치로 이전!

테메 카페 (Thermae Cafe)

테메 카페. 일명 테메
‘데이트 카페’ ‘원조 교제 카페’ ‘우시장’ ‘인력시장’ 으로 매일 밤 붐비는 카페
식사를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뜨거운 밤을 추구하는 장소!
(하지만 테메 음식은 맛있다. 수다식당 보다 훨~~~씬 잘함 80~150바트 정도의 가격)

영업 시간은 20시(오후8시) ~ 새벽 2시
(8시 정각 문이 안열려 있다면 100밧을 문틈으로 넣어보자. 이랏샤이 마세~~ 외친다.)
보통 오픈 10 분전이되면 주위에 판매자와 구매자가 모여있고,
오픈과 동시에 입점 ㄱㄱ

대부분의 판매자가 구매자를 노려보며 미소를 어필

손님은 대부분이 일본인, 한국인, 중국, 싱가폴, 양형, 카레 등으로
일본인 지분율이 50%에 이르고있다. 초반엔 일본인 100% 라고 말해도 틀리지 않을정도
점점 한해 한해 지날수록 일본 지분은 줄어들고 동북아시아 지분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진 일본인 지분이 높아 일본어가 가능한 푸잉이 많다.

처음 태국에서 밤문화를 하는 사람도 손쉽게 즐길수 있는 명소.

가장 붐비는 시간은 밤 10시 경
양 사이드로 100 명 가량 늘어서있는 광경은 좀처럼 보기 힘든 명장면!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피크시간에 방문 하기 때문에 매장은 사람들로 붐비고
기차놀이 하듯이 앞사람 뒤를 따라 다녀야한다.
내 마음데로는 걷기가 힘들지경.

판매자와 구매자는 일대일 협상이 원칙이며, 시간과 금액이 일치하면 그대로 ㄱㄱㄱ

테메 쇼핑의 흐름은
입구를 통해 들어간후 계산대로 가서 주문을 한다(입장료 개념)
술 받는 곳 에서 음료 를 수령하고 S테이블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쇼핑을 하는 방식


초심자의 경우 위치는 찾았지만 입구를 못 찾는 경우가 있는데
루암칫 호텔이 보인다면 정확하게 찾은 것 이다. 단지 출입구가 우측에 있는 지하 일뿐
지하를 통해 내려가면 바로 출입문이다.

일반인 아마추어 여자?
테메 푸잉들의 개소리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용돈을 번다는 소리를 할것이지만..
현실은 그러한 아마추어 여자는 없다.

대부분 테메에서 전업으로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으며, 테메에서 하루에 1번 판매를 하기만 해도
태국내 대기업에서 일하는 것 보다 수배이상 많은 수익을 올리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만 팔려도 일반 셀러리맨의 월급 10% 가량을 한방에 획득한다.
아마추어가 발을 들이면.. 바로 프로로 전업하기 때문에..
아마추어 라는건.. 그냥 푸잉들의 헛소리다.

테메 공식시세

숏 2500
롱 5000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간의 협상 이기 때문에
와꾸와 시간대에 따라서 + – 1000~2000정도 유동적으로 변한다.
금액/장소/시간 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협상력을 테스트 받기 좋은 장소다.

방콕 테메 메뉴얼 및 내부 구조(map지도) - 초보를 위한 이용방법 안내 - 남자의 여행기 ???? - 울프코리아 WOLFKOREA :closeclosecloseclosecloseclose 

방콕 테메 메뉴얼 및 내부 구조(map지도) - 초보를 위한 이용방법 안내 - 남자의 여행기 ???? - 울프코리아 WOLFKOREA :closeclosecloseclosecloseclose 

똠냥꿍님의 최신 글
태국 밤문화
제목
  • 주관적 총 정리
    139 03.03
  • 태국 테메
    141 03.02
  • 각 지역별 푸잉들의 특징
    132 03.01
  • 방콕 무인 클럽 후기
    165 02.29
  • 파타야 헐리 어느 네임드
    143 02.28
  • 푸켓 밤문화의 장점
    147 02.26
  • 파타야 아다 내상 호구짓한 썰 - 3편
    145 02.24
  • 파타야 아다 내상 호구짓한 썰 - 2편
    144 02.23
  • 파타야 아다 내상 호구짓한 썰 - 1편
    135 02.22
  • 방콕 테메카페 이용 설명서
    149 02.20
  • 푸잉 가격을 알아보자
    158 02.19
  • 여행은 역시~
    164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