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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유흥 대박으로 즐기기위한 꿀팁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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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똠냥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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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유흥 목적으로 태국 여행을 생각중인분들을 위해

코로나 이후 업소들이 많이 없어지고,

새로생기고하는 변화도 조금 있는것같고 그래서,

23년 9월현재 파타야에서 즐길만한 유흥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떤것들을 조심해야 하는지등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파타야 유흥과 방콕 유흥의 차이점.


1-1. 난이도

난이도 면에서는 방콕보다는 파타야가 훨씬 쉽고 심플합니다.

방콕도 유흥으로는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지역입니다.

하지만 방콕은 다양한 이유로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유흥업에 종사하는 사람도 있지만 회사원도있고,식당직원,

대학생,주부 등등 여러직종에서 다양하게 모여 있는 곳이 방콕입니다.

반면 파타야의 경우 지역이 한정적이고 ,

유흥업에 종사하거나 관련업에 관계된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방콕에서 어린태국여자와 같이 다니는 서양 할아버지들이 잘 안보이는 반면,

파타야는 어린태국여자와 같이 다니는 서양 할아버지들 엄청 많죠,

쉽게 말해 방콕은 연애를 하는곳 파타야는 연예를 하는곳입니다.

연애는 상당한 노력과 기술이 필요하지만,

연예는 즐길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니까요 ㅋㅋㅋ

그래서 단기여행자가 별다른 기술(?)이나 노력없이,

그냥 단순히 유흥을 즐기기 에는 파타야가 방콕보다 유리합니다.

난이도 면에서 최~~~~~에~~~~~~하! 입니다 ㅋㅋㅋ

단 no money no honey !

1-2. 가격

유흥에 소비되는 금액은 태국 어딜가나 비슷하지만,

한국과 비교해서는 조금은 저렴하게 놀수있는곳이 태국입니다.

10년전만해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놀수있었지만,

지금은 짱깨들과 많은 한국관광객 덕분인지 예전처럼 싸지는않습니다.

한국<방콕<파타야 순으로 그래도 파타야가 제일 싸지 않을까싶네요.

문론 방콕도 외각으로 빠지면 파타야보다 저렴한곳도 많습니다.

다음엔 여행객들이 모르는 현지인들이 가는 방콕 외각 유흥업소도 한번? ㅋㅋ

1-3. 수질

이건 무조건 방콕 승! ㅋㅋㅋㅋ

싸고 좋은건 없다고 하잖아요? ㅋㅋㅋㅋ딱 맞는말인듯합니다.

위에 가격에서도 말했지만 방콕보다 파타야가 좀더 싼느낌이라고 했잖아요?

싼데는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ㅋㅋㅋㅋ

방콕은 그래도 피부도좀 뽀얗고 이쁜처자들을 쉽게 볼수있는반면

파타야는 대부분 서양인들이 좋아하는 로컬태국인들느낌입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작은체구…뭐 물론 간혹 진주가 있긴합니다만,

높은 확율로 비싼 진주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ㅋㅋ


2. 파타야 유흥 종류


2-1. 아고고

파타야 유흥의 대표격이고 여성들이 옷을벗고 스테이지에서 춤을추는 곳입니다.

연인끼리 가시는분들도 많고요 ㅎ

간단한게 맥주한잔 정도하기에 좋은곳(?) 입니다.

업소마다 특징이 조금씩 다르고 일하는 여성들의 스타일도 다릅니다.

여성 아고고, 남성 아고고, 젠더 아고고 로 나뉘고

업소마다 일정시간에 쇼를 보여준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으며,

별도의 입장료나 , 쇼를 보는 비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맥주한병가격은 시간과 업소에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20바트 내외입니다.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는경우 LD(레이디드링크) 를 사주면,

몇분에서 몇십분까지도 옆에 앉아 간단한 대화나 터치가 가능합니다 ㅋ

대부분 탁구공을 바구니에 담아두고 바구니를 팔기도 하는데

돈많은 짱개 형들은 탁구공 바구니를 사서 공을 뿌리거나

20바트짜리 돈뭉치를 가지고와서 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탁구공은 줍는사람에게 가게에서 개당 20바트씩 처준다네요 ㅎ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외부로 대려갈수도 있는데,  여성 아고고의 경우

숏기본 3시간에서 롱다음날 오전 6시까지 두가지 로 선택할수있고

시간에따라 3시간의경우 바파인 포함 6천바트정도가 평균이고,

롱의 경우 바파인 포함 8천바트 정도가 평균인것같습니다.

남성 아고고의 경우 시간 상관없이 2천바트 정도로

여성아고고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2-2. 펍

펍의 경우 그나마 직업여성이 적은곳입니다.

파타야의 경우 대부분의 술집(클럽,바,펍 등등)에서는,

직업여성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손님을 물색하는 관경을 볼수있습니다.

그중에 펍은 그나마 직업 여성이 적은곳으로,

현지인들과 또는 여행객들과 쉽게 친해지고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대부분 라이브 밴드들의 음악을 들을수 있고

술값이 저렴한 편입니다.

2-3. 바

바의 경우 대부분 직업 여성입니다.

대체적으로 저렴한 편이지만 외형적으로 좀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다른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겸비된곳에서,

숏타임은 천바트에도 가능하지만 평균적으로 2천부터 시작이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는 경우

롱타임은 바에 방문하는 시간과 사람에 따라 달라질수있습니다.

보통 5천에서 6천바트 정도 달라고 하는것같습니다.

2-4. 클럽

코로나 이후 많이 없어지고 새로 생기고 한것중에 하나가 클럽일듯합니다.

인썸니아 2층도 사라지고 ㅠ, 헐리웃도 새로 오픈했지만,

가격이 미처서 돌아왔습니다.

판다라는 클럽도 코로나 이후 새로 생긴 클럽중 하나입니다.

단기여행자이고 술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양주를 주문할 필요가없습니다.

물론 헐리웃이나 판다같은 클럽의 경우,

양주 주문을 하지 않으면 좀 눈치가 보이긴 합니다 ㅋㅋㅋ

클럽에도 대부분의 여성은 직업 여성입니다.

예전엔 직업여성들도 천바트 2천바트 정도면 콜~ 했었지만,

요즘엔 짱깨들영향으로 만바트 부르는 사람이 수두룩합니다.

태국인 한달 월급을 하루만에 벌겠다는거죠 ㅋㅋㅋㅋ

그래도 수요가 있으니 가격도 계속 올라가고,

언냐도 늘어나고 …그런 추세입니다 ㅠ

호구짓하는분들 없길…

2-5. 야간공연

공연을 파타야 유흥으로 분류 해도 되는건가 싶지만,

이곳은 유흥천국 파타야 입니다 ㅋㅋㅋㅋㅋ

파타야는 는 각종쇼와 공연을 관람 할수있습니다.

레이디보이쇼와 카바레쇼뿐만 아니라,

태국에서 태국인은 관람을 금지해서 볼수없는,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성인쇼가 있습니다.

호객행위 하는 삐끼들 따라가서 눈탱이 당하는것보다,

빅아이쇼 또는 X쇼(69쇼) 를 보시는게 좋습니다.

태국을 처음오시는 분이라면 정말 입벌리고 볼수밖에 없는,

다소 충격적인 쇼라고 할수있습니다 ㅋㅋ

 

2-6. 마사지

태국하면 마사지죠 ㅋ

근데 여긴 다시한번 말하지만 태국에서도 파타야~ㅋㅋㅋ

요즘 한국에서는 스웨디시 마사지가 유행인것같은데요

파타야에도 다양한 마사지가 있습니다.

개인 탕이 구비되어 있는곳에서 씻겨주는 곳도 있고요

마사지뿐만 아니라 귀청소 부터 손톱발톱 손질까지 한번에 다해주는곳도있고요

타이 마사지 ,누루마사지, 스웨디시 마사지, 출장마사지 등등

마사지 모든걸 경험할수 있습니다.

가격은 평균 3천바트 부터 시작이며 , 외모와 시스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허니1,2,3 시리즈와 사바이디 마사지 그리고 pp마사지 이렇게 5곳입니다.

허니 1과 pp마사지는 부아카오 부근에 위치해있고,

허니2,3과 사바이디 마사지는 세컨 로드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타 업소는 불법의 소지가 있어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ㅎ)

 

 

3. 파타야 유흥 밀집 지역


3-1. 워킹스트릿

파타야 왔으면 무조건 안가본사람 없는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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