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중계 【방방티비】 무료 실시간 고화질 무료 스포츠 중계 사이트,해외축구중계,MLB중계,해외스포츠중계,NBA중계,EPL중계,챔스중계,분데스리가중계,실시간고화질중계,전문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No1.스포츠전문커뮤니티 방방TV

파타야 아다 내상 호구짓한 썰 - 2편
댓글 0 조회   145

작성자 : 똠냥꿍
게시글 보기

666class 】방콕밤문화 | 방콕물집 | 방콕변마 | 태국밤문화 | 태국변마 | 태국물집 


꿈을 이어서 꿧습니다 판사님,


우울한 생각 들새도 없이 잠들었다가 6시에 깨버림. 옆방에서 섹스소리 들릴까봐 걱정했는데 1도 안들렸음 방음시설이 괜찮은가...


다행히 친구가 일찍 일어나서 들어보니 벤은 3:40쯤 갔다함, 자기도 불편해서 잘 못잤다고.. 동갤형들이 말한대로 차막혀서 일찍갈라하는거라 한다고 잘난척좀 함.


 


6시에 같이 호텔 조식먹음, 전날과 달리 스케쥴이 안빡빡해서 4-5그릇씩 먹음. 다른 고수 형들처럼 동네 나가서 로컬푸드 막 겁나 싸구 가성비좋은거 먹고싶었는데 지리도 모르고 덥고 

조식은 이미 호텔비 포함이고 만족스러웠기 땜에 이 후에도 나는 조식 빠짐없이 먹음.


 


먹고 들어와서 게획좀 의논하다가 친구는 섹스하고 잠도 별로 못잣다고 바로 잠듬. 

혼자 딱히 할거없고 하니까 동갤좀 보다가 어제 ㅅㅅ 못했으니 혼자 기분전환겸 호텔 수영장 구경갔다가 사진 좀 찍구 헬스장 가서 운동하기로 함. 


 


보통 집에서 혼자 운동하는데 뷰가 좋고 해외고 하니까 런닝 1시간정도 뛰고 웨이트 함, 땀 빼니까 확실히 기분이 나아짐, 1시간 30분 정도 하고 친구 일어날 기미가 안보여서 전화걸어서 깨움. 

수영장이 쩔길래 같이 대낮에 수영하기로 함. 사진찍고 수영하고 꼬추 둘이서 나름 재밌게 놈. 사람도 많ㅇ ㅣ없고... 꼬란섬에서 노는것보다 깨끗하고 편하고 재밌었다,


 


낮에 딱히 할거 없는거 사실인듯... 수영하니까 배고파서 건너편 몰 가서 일본식 밥 먹음. 각각 50만원씩 환전해왔는데 전날에 다 쪽 빨려서 빈털털이였음, ATM 가서 70만원 추가로 뽑았다...

 개같은거 한번 해보자.


 


어제꺼에 깜박하고 안썼는데 낮에 호텔 옆에 있는 허니2 라는 물집가서 (동갤떡지도 참고함 ㄳ) 그것도 오픈하자마자 12:00시...물 한번 뺐어. 

사진 보면서 쓰는데 거긴 사진 안찍어서 없어서 기억이 안났나봄. 

형들 말대로 의자 색이 3가지고 보라 노랑 핑크 별로 금액이 다르고 골라서 불르면 바로 방 넣고 마사지 + 붐붐 코스더라. 여기서 LD랑 이런거랑 헷갈려서 음료 시켜야되냐고 물어보고 막 그랬음;; 근데 나중에 나와서 보니까 우리한테는 각각 2600 / 3200 ... 동갤에서 2400 / 3000 이랬는데 200밧씩 더 받더라? 웨이터 팁을 아예 포함시킨건가? 

가격을 올린건가? 아님 바가지 쳐맞은건가? 긴가민가 한데 나중에 인도형들 주문받는거 보니까 2400 / 3000 부르더라고.. 뭐지.. 시발 괜히 기분 나쁨. 


 


하여튼 물집은 일본식 소프처럼 (안가봄 ㄷ야동에서만 봄) 욕조에서 거품받아서 몸담그고 씻겨주고 거품으로 바디타주고 섹스까지 하는거더라.

 파트너가 하관 ㅄ같은데 영어 잘해서 나름 괜찮았다... 이름은 쁠롹인지 뭔지 입으,로는 발음하는데 모르겠다. 한국 남친도 있었고 한국 가서도 챙녀짓 했다는데 별로라 돌아왔다함.

 끝났는데 투샷 할래? 하길래 전날에 난 아고고 갈 생각에 쿠퍼액 나와서 거절했는데... 이때 한번 더 할걸 싶기도; 근데 마사지는 안해줘서 원래 그런줄 알았는데

 내 친구는 마사지 겁나받았다 함. 그리고 난 오랄도 못받고 애무도 안해줫음. 내가 애무를 하고 내가 여자 보내는걸 좋아하긴 하는데... 

그래도 돈주고 해줄 의도도 안보이면 좀 손해보는거 같아서 별로던데 흠 터레스팅;


 


전날꺼에서 빼먹은 얘기라 잠깐 서봄.


 


다시 2일차로 돌아와서 솔직히 태국에서 아무거나 먹어도 ㅍㅌㅊ 했음. 가격도 착하고...몰에서 먹으면 에어컨떔에 시원해서 좋더라. 멜론이랑 망고 좀 사서 숙소 복귀. 미프로 도시락??? 

꼴에 들은거 있어서 쉬면서 폰으로 누워서 일반인 코스프레 하는 챙녀들이랑 챗함. 


 


Noey 인데 이푸알? 동영상하고 사진 계속 보내주던데 워킹걸은 확실한거 같고, 근데 와꾸에 비해서 남의 사진 도용인가 싶기도 하고... 

끝까지 만나진 않았지만 영어가 그나마 되서 대화 많이함. 컨셉인가 태국애들이 그런건가 내가 아고고 갔다 


걍 보냈다니까 "Oppa Lie" 이러더라. (나중에 보니 무슨 스킬 장착이라도 했나 다 이 문장 구사함) 그래 시발 나도 안믿기는데 XX년...


파타야 아다 내상 호구짓한 썰 - 2편 - 남자의 여행기 ???? - 울프코리아 WOLFKOREA :closecloseclosecloseclosecloseclose 


예약해놓은 무슨 일본식?? 유노모리 온센인가 하는 마사지점에 감. 여기는 진짜 갈만하더라 형들. 내가 로컬 안받아봐서 비교는 못하고 찜질방 + 마사지 컨셉인데 건물 통채로 쓰고 

태국치고 되게 고급스럽게 잘 지어놔서 (니뽄애들이 이런건 참 잘해..) 아침에 혼자 운동했던거랑 겹쳐서 뜨듯한 물에 몸좀 담궛다가 사우나 하고 마사지 받으니까 몸이 녹아내리더라...

 동갤에서 배운 몇안되는 단어중 하나인 바우바우 겁나 잘써먹음. (혹시 몰라서 챗챙녀들한테 확인도 뜻도 확인받음)


끝나고 그냥 푹 자고싶었지만 오늘이 사실상 마지막 밤이라, 데파짓 시장 구경갔다가 쓰레기통 냄새와 인파에 밀려서 과일주스 하나 빨고 한바퀴 슥 돌고 걍 숙소옴. 

호텔 루프탑에서 팟타이랑 맥주 한병 까고 출격 준비함. 루프탑에서 먹고 1800밧 나왔는데 잔돈이 없어서 팁 50밧 주니까 활짝 웃던 애가 갑자기 표정 굳어서 석고상인줄; 

칼 맞을까봐 빨리 내려왔다. 서비스도 ㅈ두 없어서 내가 오더하러 갔는데 팁은 무슨... 찐따특;


 


하여튼 우리 계획은 어제 빨대 빨려서 구경도 못한 워킹 다시 갔다가 헐리우드? 라는 곳에 가서 ㅅㅌㅊ 와꾸좀 보는 것이였다. 나는 약간 NTR 성향이 있어서 친구한테 

원래 내가 벤 마음에 들었다는 것도 얘기하고 오늘 바카라 가서 구녕동서 해서 너와의 사이도 좋아지고 너도 다른 양키노친네들이 벤 쳐먹는거보다 내가 먹는게 니 마음이 좀 낫지 않겠냐? 

바카라 다시 가서 막 엠없는 년하고 벤 또 보자 막 이렇게 개소리 지껄임. 친구는 정색함..XX년...


 


클럽 갈거기 땜에 아껴둔 모나미 패션으로 누가봐도 까올리 옷 쳐입고 워킹 재도전. 이번에는 여자 안끼고 빨대 안빨리고 걍 젖탱이 흔드는거 보면서 맥주나 먹고 나오자는게 우리 계획이였다.


 


바카라는 아무래도 좀 그러니까 누가 크하?? 추천해줘서 들어갔는데 시간이 일러서 PM 8:40 그런지 손님 ㅈ도 없고 우리 둘이서 진짜 시발 원숭이들이 따로없고 여긴 ㅂㅈ까지 다 까고 

지네끼리 ㄲㄲ 대는데... 좀 안됐기도 하고 진짜 다 까서 매력도 없고... 와꾸도 없고.... 쏟아지는 노골적인 유혹.... 내가 돈받고 자야되는거 아니냐 씨벌... 

그래도 30분 보다가 맥주 까고, 동갤형들이 바카라 가라는 이유가 있었네, 하면서 바카라 재진입함 ㅋㅋㅋㅋ 


 


다행히 어제 봤던 년들은 없었음. 웨이터 2명한테 각각 100밧씩 꽂아주고 맥주 시켜서 구경. 

확실히 어제보다 여유가 있고 이 년들은 돌려말하지 말고 그냥 NO 딱 잘라야된다는 것도 알았기 떔에 마음이 좀 편해서 여기저기 둘러봤다.


 


딱 봐도 까올리들이 많고 거기에 니뽄진 짱꿜라, 드문드문 양키. 취향이란게 진짜 있나 싶음... 춤추는 애들 젖탱이랑 엉덩이 보면서 친구한테 야 벤하고 쓰리썸하자면 하냐? 

하면서 깐죽대면서 낄낄대고 놀다가 팁 꽂아준 웨이터한테 벤 왔냐고 확인해달라고 함.


 


근데 진짜 온거임. 친구새끼는 약간 사랑꾼 스타일이라 벤을 또 불러서 데려가고 싶긴 하지만 클럽땜에 참는중이라 함. 벤이랑 엠없는 년 엠년이랑 눈 마주치자 어색한 웃음. 

여기저기 LD 멕이면서 불려가더라. 근데 사람이 익숙해지는게 무서워서 그런지 젖탱이 흔드는것도 별로 재미없고... 나는 벤 앉혀서 니 친구보다 내가 너 더좋아한다, 데리고 나가고 싶다, 

이렇게 NTR 분위기 만들고 싶었는데 친구가 좀 어색할거같다 해서 안부름. 부르면 또 친구들 불러서 LD 빨대 꽂힐까봐도 무서웠고.... 10시쯤 그냥 나왔다. 헐리우드 ㄱㄱ


 


진짜 동갤형들 말처럼 ㅅㅌㅊ들이 있을까? 우린 흥이라고는 ㅈ도 없고 밤사도 안가본 찐따들인데 가서 데리고 나올수있나..? 

그냥 양주까서 음악들으면서 구경하다가 없으면 돈주고 나오든 아고고를 다시 가든.... 그냥 마음 비우고 가자, 마인드로 감.


 


어떤 형 후기? 에서 조니 워커 레드 입구에서 사면 입장료 없고 2500밧 정도래서 메뉴판 주길래 보니까 1300 밧이던데? 해서 동갤형들이 구라치진 않고 뭐지...? 

해서 블랙라벨로 사서 들어가보니까 테이블 셋팅에 얼음, 콜라, 물 이런거 같이 셋팅해주고 이거 비용 합쳐서 2500 밧정도 나온다는거였다. 진리의 동갤럼.


 


하여튼 찐따둘이서 모나미 쳐입고 뭐했겠나... 걍 첨엔 분위기 파악겸 11:00PM 두리번 두리번 음악좀 아는척 클럽좀 와본척 오좀놀줄아는놈인가? 코스프레 했는데 누가봐도 개찐따였을듯... 

바텐더한테 100밧 찔러주고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까올리 아재 같아 보이면 왠지 동갤 네임드같고... 


태놀자 : 방콕밤문화가이드 - 태놀자 | 태국 방콕 파타야 밤문화 가이드 전문 여행사 | 카톡:hiphop3355 

똠냥꿍님의 최신 글
태국 밤문화
제목
  • 푸켓 전반적인 총느낌
    122 03.18
  • 방콕 변마 후기
    145 03.17
  • 태국 치앙마이 이곳은 가지말자
    150 03.12
  • 파타야의 밤문화~
    134 03.11
  • 태국 푸잉에 대한 썰
    135 03.10
  • 파타야 밤문화 여행 체험기
    116 03.08
  • 파타야 물빼는곳 요약정리!!!
    131 03.06
  • 치앙마이 언니들 와꾸가 궁금해??
    143 03.05
  • 치앙마이 유흥 한방에 요약
    151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