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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아다 내상 호구짓한 썰 -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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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똠냥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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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타야 밤문화, 유흥 총정리 2탄! 이거 하나로 끝내세요! | 타이웨이 


오늘이 마지막 휴가인데 나는 왜 이러고있는가.... 동갤의 매력인가 태국의 매력인가 


판사님 꿈이 이어서 꿔집니다...


두려움반 설레임반으로 헐리우드에서 양주를 어색하게 홀짝이며 동갤하고 있었음. 대가리도 마네키네코마냥 가끔 흔들어 주고... 그러다 좀있으니까 옆에 학식같이 까올리 남자2 푸잉2 자리잡더라고, 까올리들이 보니까 바운스 타면서 춤잘춤. 클러버엿을거라 생각하며 그 친구들 노는거 구경함.


1시간 정도 지날때까지 아무일도 없었음. 우리가 온게 PM 11:30 정도였는데 동갤럼들 말로는 12시 부터는 의자도 다 치우고 바운스바운스 댄스타임된다 함. 12시 되니까 진짜 DJ들 나와서 믹싱하고 클럽스럽게 변하더라. 하여튼 1시간 내내 한거라라고는 동갤 살상부 보기, 친구한테 귓속말로 "그냥 2-3시까지는 존버한다고 생각하고 안되면 우리끼리 놀다 가자" 하면서 정신세뇌, 화장실 가서 이병헌 피하느라 손 안닦기 등등. 그게 전부였다..


그러다가 정신 바짝 차리고 꿀릴거 없다 쒸벌~! 하고 잭콕 한 사바리 하고 주변 테이블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기 시작함. 내가 기억나는 건 동갤에서 본 단 하나의 문장이였다. 헐리우드는 공떡치러 오는 곳 아니고 클럽의 탈을 쓴 창녀밭이다. 아니 파타야 자체가 거대한 창녀촌이다... 이거였는데 그 말만 믿고 둘러보니까 진짜 푸잉들이 눈길주고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활짝 웃어주고 와 그게 ㅈ도 아닌데 설레더라.


잘생긴 새끼들이 맨날 맛보는 느낌이겠지? 뭐 이런 생각도 잠시... ㅈ나 자신감 생겨서 막 일부러 오줌 안마려워도 화장실이 2개인데 왔다갔다 하면서 테이블 스윽 스윽 보면서 괜찮은 푸잉 있는지 검색함.


눈 마주쳐서 웃어주는 녇들이면 돈주고 먹을수 있겠다 ㅗㅜㅑ 이런 느낌이 들고 가서 헌팅? 같은 느낌으로 하는 맛에 클럽오는건가 싶더라. 어차피 돈 주고 쳐먹는건데 바보같은 새끼.... 하여튼 그런 살살 간지러운 느낌이 좋더라고. 


하튼 스캔하면서 자리에 있을때는 폰질하며 옆 테이블 노는거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 그쪽은 진자 재밌게 잘 놀더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옆테이블 친구들은 댄서강사엿다고 하더라 인스타 교환하고 같이 술게임하면서 덕분에 같이 재밌게 시간 잘보냄.


우리는 수동적인 에이시언 찐따니까 먼저 여자들 꼬시진 못하고 우리한테 추파던지던 테이블이 2개인가 3개 있었는데 짱궈들이 가서 겁나게 부비적대더라 ㅋㅋㅋ 그거 빠꾸먹는거 보면서 실실 거리는 것도 잠깐이지 2시 넘어가니까 나도 살살 취한게 느껴지고 우리한테 관심있던 테이블도 우리가 밍기적 대니까 지쳐서 걍 짱꿔들이랑 대충 나가더라고. 


옆테이블은 신나게 놀더니 영어 한국어 되는 푸잉이 와서 우리 파티한테 같이 나가서 놀자 하더라고... 제안 자체는 정말 고마웠지만 나랑 내친구는 사실상 오늘ㅇ ㅣ 마지막 밤이고 3시를 향해 달려가는데 시간 더 끌면 오늘도 혼자 잘거같아서... 미안한데 힘들거같다 그러고 거절함.


자리 오니까 바로 떠났더라, 나중에 들어보니 AM 2:30 에 워킹스트리트쪽 클럽간다했다함. 그렇게 다시 덩그라니 남았고 시간은 동갤럼들이 말한 마감시간인 AM 3:00가 가까워짐. 진짜 그때 되니까 푸잉들이 급한지 여기저기 막 다니면서 노골적으로 데리가라 하더라. 


나는 참 궁금한게 근데 이렇게 해도 어차피 돈주고 사먹는거 아닌가..? 싶어서 흥미가 급 식음. 그래도 여자가 안긴다는데 누가 싫겠냐만.... 술도 취했겠다, 슬슬 골라볼까 존버한 보람이 있군 하면서 다시 스캔 각 재는데 갑자기 지나가던 어떤 푸잉이 내 친구한테 확 달려듬. 


아는 ㅅ ㅏ람인가..?????? 헤어진 동생인가 뭐지 ...? 모르는 푸잉 맞음.  친근한거 자연스러웟다.. 얼마나 쳐해먹었을까 메소드연기....


일단 와꾸는 걍 ㅎㅌㅊ와 ㅍㅌㅊ 사이. 근데 우리는 이런년 먹을라고 존버한게 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푸잉보고 내친구는 영어 못하니까 내가 중간에서 일단 니가 놀고싶어하는거 잘 알겠고 우리 시간이 좀 필요하다 나중에 연락할게. 이렇게 얘기하고 친구한테 얘 보내라고 귓속말로 함. 근데 그게 나의 실착이였다...


친구년이 옆테이블이랑 술겜하다가 꼬라가지고 여자애 허리에 두르고 목에 얼굴 묻고 개 ㅈㄹ남; 내가 보내라고 그냥 저슷트 깁미어 타임 이렇게 말하라는데도 허리를 안놔줌.. 개 씨버럴년... 솔직히 누구랑 자도 별로 기대는 안했으니까 상관없는데 내가 말하면 알았다고 하고도 푸잉하고 껴안고 있는 꼬라지를 보니까 배신감이 느껴지더라. 심지어 나는 어제 친구새끼한테 원래 내방이였던 깨끗한 방도 대신 내줬는데....부들부들.... 진짜 악감정은 아니고  얄미웟음


하여튼 그년은 공략포인트를 찾았는지 나한테 안오고 내친구한테 찰싹 붙어서 오파 조아 이 X랄하면서 스킨쉽 겁나하더라고... 나는 패배를 직감했다. 친구보고 너 마음에 들면 데리고 나가자. 나는 괜찮다, 그냥 땡기는애 없어!! 이렇게 말했는데 내가 안데려가면 자기도 안하겠단다.... 지 딴엔 의리라고 그랬던거 같은데;; 시발년이 마음에 안드는데 어카라고...


여튼 친구는 꼬랐고, 나는 초이스가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 그냥 니 친구 부르라함. 그래서 온게 제니였다. 그래 살생부에 올라와있는 그년. 


아무리 내가 동갤살상부 보면서 공부하고 나중에 꼭 체크해야지 하면 뭐하나.... 막상 상황 오면 기억 안난다. 혹시나 일 있으면 꼭 체크해라 다들.. 진짜루...


하여튼 제니라는 년인데 눈하고 가슴은 큰데 깡마른게 성괴랑 가슴수술한 티가 나는 년이였다. 나는 전날의 패착으로 배운게 있었기 떔에 "야 니친구 영어할줄 아냐??" 하니까 안데서 그냥 결정. 나는 술도 안좋아하고 춤도 안좋아해서 이미 지칠대로 지쳤었음.


택시타고 갈려했더니 이년이 차가 있다네? 주차장에서 차 끌고온 애한테 100밧 주라네. 그래서 또 100밧 주고... 아참, 우리 양주는 좀남았는데 계집들이 킵했다. 근데 웃긴건 킵하면서 또 돈은 우리보고 내라함ㅋㅋㅋㅋ 100밧. 하여튼 호텔가면서 운전하는 모습이 그럭저럭 괜찮아보이더라고 영어도 잘하는 편이고.


호텔와서 어제랑 달리 방에 둘이서 들어감. 아참 가격은 둘다 4000밧 부르더라 계산기로... 걍 ㅇㅋ함. 더 존버했어도 되는데....


방에와서 각자 샤워하고 누우니까 갑자기 한국어로 "오파 돈주세요" 이 X랄 떨더라? 잉...? 내가 동갤봣을땐 보통 후불하던데..... 흠... 근데 나는 ㅈ밥이라 그냥 돈 줌. ㅇㅍ같은건가.. 하면서.... 근데 그러고나서 "팁주세요" 이 X랄 하던데???? 띠용???


아니 아니 시발 내가 돈주고 데려왔고 아직 서비스도 못받았는데 팁을 달라고??????근데 실제로 돈 없기도 해서 내가 오늘이 마지막이라 현금이 없다 미안~ 하고 짤랐음.


그리고 옆에 누워서 40분 정도 영어로 얘기하고, 카톡보니까 니 까올리 남친있는데 헤어진거 같더라? 하니까 어떻게 알았어? 응.. 시발 계집들은 티 나게 하자너....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창년을 사귀는 남자들은 무슨 생각일까... 잠깐 생각도 해보고....


이러다가 섹스함. 가슴 큼. 수술이 잘못됐는지 아래쪽 이음새가 좀 우둘투둘한게 별로더라.... 화장은 안지우는것 같더라? 나는 병걸리는거 무서워서 키스나 노콘은 생각도 못함. 근데 어제부터 계속 느낀건ㄷ ㅔ태국년들 다 이렇게 마인드 이런가? 걍 쳐누워서 내 젖꼭지 손으로 가ㅣㄴ질간질 하는게 이년의 애무의 전부임.


그래도 술 꼬라서 좀 나은지 쑤걱쑤걱 함. 근데 이년이 팁을 안줘서 그런가 내가 섹스하는 동안 격렬하게 하는거 좋아서 머리카락 쥐고 풕큉 슬럿 막 이런 팩트폭행 해서 그런가...아니 근데 진짜 나 S끼 있는건 아니고 그냥 일종의 흥분해서 하는 말임. 부드럽게 했어 오해 겁나 기계적인 신음반응하더라고. 그거 느껴지니까 진짜 꼬무룩해지고 억지로 젖탱이 만지면서 세우고 반복함...


이딴건 섹스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냥 오나홀 쓰는거지 개간년... 그냥 억지로 쌈. 그러고도 껴안고 잠. 닝겐의 온기.. 씨벌년.... 4000밧만큼의 온기.... 뭐 하여튼 그냥 그랬어 결론은. 동갤형들이 먹은 다른년들은 애무도 해주고 막 ... 그런거 맞지...? 


그러고 잔게 4시 좀 넘어서 정도인데 아침 6:30에 깸. 배고파서 조식먹고싶은데 이년은 일어날 기미가 안보임. 더 잘래? 나랑 같이 밥 먹을래? 물어보니까 더 잔다함. 


흠... 챙녀를 방에 혼자 두고 가도 될까? 나는 아침먹고 또 운동하고 싶은데.... 고민하다 일단 이닦구 샤워하고 동갤에 질문글 쌈. 어떤형이 푸잉들 그렇게 막 안나간다고 해서 지갑이랑 귀중품 금고에 넣고 혼밥.


오니까 아직도 잠. 본전생각나니까 자는거 깨워서 따먹고싶은데 발기는 딱히 안됨. 어두운 방안에서 이년 깰까봐 폰질하고 방정리좀 하고 소파에서 쉬다가 ... 아니 씨벌... 아고고년들은 일찍 가는데 왜 얘는 안가지.... 그냥 갔음 좋겠다... 내가 돈주고 사먹는 데 눈치도 봐야되냐....부정적인 생각 겁나들다가 깨울려고 옆에 붙음.


붙으면 또 곧잘 깸, 피곤한데 깊히 안잠든건지. 내가 비비적 대니까 섹스하고싶다는걸로 알았들었는지 너 하고싶으면 지금해... 이러는데 맞긴 맞는데 기분이 드러움. 아니 그럼 너는 나 안원하고 걍 대준다 이건가??? 돈 땜에 온거 재확인 하는 순간인거같아서 괜히 더 꼬무륵함. 아..  모르겠다 그냥 하자 그래서 하는데 좀 하다가 아침 피곤 + 기계적 반응에 걍 지쳐서 사정 안하고 피니쉬했다 하고 말음. 지도 정신 드니까 금새 옷입고 가더라.


나도 사람한테 모질게 대하는거 싫고 해서 그냥 여태까지 말 다 좋게하고 포옹하고 보내긴 했는데... 여전히 이런건 섹스도 아니고 유흥도 아니고... 별로 욕망을 채워주지도 않고.... 하여튼 별로더라. 친구랑 아고고에서 젖탱이 보면서 낄낄대는게 더 재밌었던듯...


뜨거운 파타야 유흥에 대해 알아보자! 파타야는 어떤 곳일까? | 타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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