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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푸잉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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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향수에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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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멋내는것과  쎄련됨은 "방콕"쪽이 우세하지만....그것은  어디까지나  태국 제1의 도시이고....문화의 시발점인


 


이유에서  그러한것이리라  생각되어진다.....


 


 물론  다른 분들께서 말하기를  나는 "방콕푸잉"이 더 이쁘고 좋다..."파타야 푸잉"이  더 괜찮다...남부쪽 "푸잉들"이  구릿빛 피부에  건강미가  넘치는 미인이다...등등  반론을  재기 하실수 있겠지만....이글은 어디 까지나... 제가  그동안  태국 곳곳을 돌며 느꼈던  개인적인 생각이기에..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태국은  크게  "남부"와 "중부" ,"동부" 그리고 "북부"로  나누어진다.....


 


 


 1. 남부 (  푸켓 , 크라비 , 핫야이, 수랏타니  등등등... )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이며 "이슬람 거주민"이 유독 많은 이곳  "푸잉들"은  대체적으로  피부색이 검은편에  속한다....


 


"건강미"가  넘치고  먼가   활기 차다..."마인드" 또한  태국애들과는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  개방적인면이 


 


다분한것  같다....그리고  "말레이시아"와  인접한 이유에서도  그  이유를  찾아볼수  있다.....


 


"말레이시아" 쪽  혼혈이  있어서 그런지 피부가 검은편이다....물론 바닷가이고  햇빛이 뜨거운 지역이기에 


 


더 그러할수도  있다...역시나  바닷가가 많다는 얘기는  "휴양지"로써  각광을 받는곳이리라...


 


그래서 인지는 모르지만 서양"웨스틴애들"이  좋아할만한  피부색과 긴 검정 생머리 굴곡진 바디라인등등..


 


유독 "글래머러스"한 "푸잉들"이  눈에 많이  띄는 편이다.. 이곳에서의 "푸잉들"중 서양인 피를 받은 혼혈 "푸잉들"이


 


자주  보인다....역시나  태국 최대의 해변을 가진 관광지이기에  자연스러운 일일것이다....^^;




2. 중부 (  방콕..파타야 , 라용, 칸차나부리,아유타야 등등등... )


 


 


태국의  대표적인 밤문화가  자리하는  "방콕"과  "파타야"가  자리한  중부....두말하면  잔소리인  이곳은...


 


태국의 문화와 스타일....패션및...태국"푸잉들"의 유행의 첨단을 걷는곳이기에....그 패션및  세련미 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부러워 하는 곳이다.....하지만  서울 "깍쟁이들"이  그렇듯이  이곳 "방콕"도   점점  대도시에서


 


보이는 그러한  경향을들을  띄는것 같다.....점점  "한국의 된장녀들"을  닮아가는듯 해서 씁쓸하다....


 


태국 제1의 도시에서 살아가는  그들이  해야할것은  자기  치장이 일단은 우선이다...보여지는걸 중요시


 


생각하는 그들의 문화에서 본인의 외모는  본인의 무기이자...돈줄인 셈이다....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성형한 "푸잉들"이 급격히 늘고 있고 한달 60만원도 안되는


 


월급으로  그러함을  충당하기란  쉽지 않기에 "투잡(?)"을 뛰는 애들도 적지않게 있다...


 


이러한  맥락으로 보았을때 "된장녀들"의 그생활 패턴을  엿보게 된다..그래서 사치가 심하고 자기 급여에 맞지않는


 


"씀씀이"와 "생활패턴"등등등....뭔가  허황된 꿈을 갖고 있는 "푸잉"이 많아 보인다...이제는 저렴한 방콕이 아니다..


 


"파타야"는  이 얘기에서  제외....워낙에  각지역에서 모이는  태국내 모든지역의 "푸잉들"을  볼수 있는곳이기에 pass...




3. 동부 (  우돈타니 ,  농카이, 콘깬 , 우본랏차 타니...등등등  )


 


 


"이싼지방" 이라하며  태국에서도  음식맛이  뛰어난 곳이다...  "우돈타니"와  "농카이쪽"은  라오스 


 


국경 지역이기에....라오스의  그 문화와도  밀접한 영향이 있고  "태국"내에서도  가난한 곳에 속한다...


 


어느 나라던간에 그 주변국가와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드물다....태국도  마찬가지다..."미얀마(버마)"와 


 


라오등과도  예전부터 치고 받고 싸우는  관계였고  전쟁의 전리품은 비단 "문화재"와  "돈"만은 아니다.....여자를


 


취해 가서  성노리개로 삼고  태어난 그 2세들은 잘사는 어머니의 나라를 동경 한다......그래서  그런지  이곳 


 


북동부쪽  "푸잉들"은  얼굴이 약간 각진  "푸잉들"이 눈에  자주 띄곤 한다.....그리고  태국의 여타 "푸잉들"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한다.....


 


그리고  특별히  인기있는  여행지가 없는  이유로 외국인이  별로 없기도 하며  조용한 곳이 이곳 이싼 지방이다...


 


그래서  외국인에  대한  환상이 다른곳에 비해  많은 편이고  순박한 편이다....


 




4. 북부(  치앙마이 , 치앙라이 , 피싸눌룩 , 람빵 , 파야오 등등등... )


 


 


이곳  북부 "푸잉들"을 얘기 하기 위해서  태국  각지역의  "푸잉들"을  설명 했나 봅니다....^^;


 


자  이제부터  이 글의 본론인 "치앙마이 푸잉"에 대해서  썰을 풀어  보겠습니다....


 


다년간  태국을  오고 갔고  이번 11개월째  태국에  거주하며  느낀점으로는  "치앙마이"가  위치한  북부지역 "


 


푸잉"이 그 "외모"나"마인드"..그리고  "성격"과 "성향"등 모든면에서  우세한 점수를 받고 있는게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북방의  장미"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태국 제2의 도시 답게...."미스 태국"을  제일 많이 배출한 곳이고...


 


교육의 도시답게  지적이고  아름다운  "낙슥사들(대학생)" 또한 많은곳이  이곳입니다....그 이유를 들자면...


 


이곳에  있는 "푸잉들"과  얘기  하다보면 가깝게는 "아버지".....멀게는 "증조부"등등  중국계의  혈통이 있고 ...


 


외가쪽으로  가도  그러함을  쉽게  찾아볼수있다...


 


그  "중국계"와  "타이계"가  섞인..."푸잉들"이 ......바로  우리   동북아   "한국인"이나  "일본인들"이   


 


좋아  할만한  "외모"와 "몸매" 그리고  "성격"또한   비슷함에  그   큰이유가   있다  하겠습니다....


 


어떨때  보면  한국인 여자애가  "낙슥사" 교복을 입고 있는 착각을  불러올때도  있습니다...그렇듯  우리가 


 


좋아 할만한"푸잉들"을 주변 곳곳에서  만나 볼수 있고....여타  다른  태국지역의 "푸잉들"보다도  피부색과 외모...


 


그 순수함에서  차이가    큽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순수함과  순박함도  제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점수중  제일큰 점수를 받는이유중  하나이다...


 


물론  "치앙마이"내에서는  그렇지 않은  "푸잉들"이  더 많을수 있겠지만....."치앙마이"에서   가까운 거리의


 


소도시들을  가보면  여실히  들어나는  그녀들의 착하고  순수한  심성들을  엿볼수있다....더군다나  부지런하며...


 


게으르지않고...남자를 공경해야 한다는  "수업과목"까지 있을 정도로  위해주고....생활력 또한 강한곳이  이곳


 


북부지방  "푸잉"일것이다....


 


태국내에서도  진짜  착하고  예쁜  신부감을  찾을라면  "치앙마이","람빵"이나 "핏싸눌룩" 등....북부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현재  태국역사에  기록될  미모의 여성총리인  "잉락" 총리도 이곳 "치앙마이" 출신이며  그녀 또한 


 


중국계  태국인이다... 그리고 또 하나...이건 여담이지만....남부의  "고무농장"으로  돈을 많이 벌어들인


 


"태국졸부들"이  "끽(쎄컨)"을  찾아서  비행기타고  온다는곳이  이곳  "치앙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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