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유흥 한방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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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06:11
작성자 :
보스맨
보스맨
치앙마이 처음와봤음
8일 밤에 도착 숙소 올드시티
떡가능한 치앙마이 유흥은
사전조사로 보니까
loi kroh 길거리에 있은 비어바
대충 이 부근에 있는 바들이 보통 픽업이 쉬운 바 였음
bababobo bar를 기점으로 loi kroh rd쪽 길 걷다보면
건마(스페셜 100%확률로 요구)와 비어바 약간의 음식점들이
있는데 비어바 오늘까지 20개정도 가까이 들어가봄
바파인은 어느곳이나 500바트 숏탐 1500 평균
롱 3000~3500평균 더 비싸게 부르는애들도 있고
아닌애도 있고 그럼 와꾸는 소이혹에 가까운데
피부는 대부분 하얀편? 물론 다는 아님
여기서 두명 데려와봤음
그다음 클럽 픽업
10시부터 1시까지는
zoe in yellow
12시부터 3시까지는
spicy
sound up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프리랜서애들은 거의
여기 몰려있음 파타야처럼 전업 프리랜서는
아니고 낮에 직장을 가지고 있음 보통
밤에나오는건 부업임 비어바 애들조차 ㅇㅇ
여기애들 벌이가 시원치 않아서 그런듯?
낮에 주5일 근무하고 8천바트~9천바트 사이
번다고 했으니까 잡설 제끼고
zoe in yellow는 예전엔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프리랜서 반 서양언냐 반 그정도임
와꾸는 그래도 나쁘지 않아보이는 애들 제법있음
그중에 좀 괜찮아 보인다 싶으면 높은확률로
가라오케 데려가려는 삐끼년임 1시에
마감하니까 마오된 형들 데려가서 지갑 탈탈
털어먹으려는 ㅇㅇ
2부 클럽으로 spicy 아니면 sound up으로
가는데 spicy가 좀더 양형들 스타일 푸잉이 가고
sound up이 동북아시아 형들 스타일 푸잉이
포진해 있음 숏 롱 가격은 세곳 다 비슷하게
불럿음 롱 기준 2500~4000
여기 말고 유흥은 바디2바디 마사지 이후 1샷 해주는
물집뿐인데 사유리랑 icha icha 두곳 가봤음
갠적으로 icha icha가 좀더 나았음 푸잉은 ㅋㅋ
가격은 60분 2500바트 시간 꽉꽉 채워주고
누루마싸 열과성의를 다해서 해줬음
단점은 어항에서 보는게 아니라 쇼업해주고
선택한다는거?
피우팬도 두번 갔는데 걍 망했다 인스타 사진
보정 전후보다도 심각했음 꼴려서 당장
빼야겠다 싶어도 그냥 앞으론 딸치던가
물집 가야할듯
태국말 느리게 하면 어느정도는 들리고
대화도 아주 약간은 가능해서
총라오도 가봤고 웜업에서 놀다가 운좋게
데리고도 와봤지만 치앙마이
평범한 유흥은 위에 세가지가 끝임
클럽 비어바 물집
피우팬은 추천 못하겠고
가라오케는 개쌍련들이라 더욱더...
푸잉 보내고 잠 안와서 커피한잔하고
간단하게 써봤음 갠적으로 치앙마이는
대화 어느정도 가능하거나 개인싸 아니면
재미있는 동네는 아님
나는 태국말좀 할줄 알고 인싸라서
일반인 푸잉 꼬시고 싶다 이러면
치앙마이 장기로 오는거 추천하겠는데
그외엔 그냥 파타야나 방콕이나 가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