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물집 ? 변마 ? 다녀왔다 개취니 존중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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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13:32
몇년만에 방콕 왔다
개로나때문에 그동안 밀린 숙제좀 하려고 이리저리 기웃 되다 찾은곳이다
뭐 믿거나 말거나니까 알아서들 생각하고 난 개인적으로 좋았어서 공유 해보려 한다
가이드가 소개해준곳이니 당연 좋겠지 하다 보면 호구 잡힌다 알아서 잘 찾아보고 다녀라
업소이름은 666class다
우연히 찾은곳이기도 하고 일단 애들 사이즈가 마음에 들었다
추가 옵션도 상당히 많았고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무한샷도 있었고 애널코스도 있었고 또 뭐가 있드라 코스튬 샷추가 자구치
등등 뭐 많드라 .
그리고 나는 쇼업을 중요시 생각해서 쇼업 요청 했더니 흔쾌히 수락해줬다. 대략 20명정도 보여줬고 제일 마음에 드는 아이를 초이스
하고 코스는 누루매트리스 코스를 골랐다 .
다 돌아 다녀봤지만 20명정도 쇼업은 처음이었다. 애들상태가 업소들 푸잉치고 이 금액대 대비해서 중상정도됬다.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이니 태클 걸지마라 .
코스 진행은 샤워 누루마사지 바디투바디 ... 이렇게 진행됬다
진행은 비슷했다. 어딜 가나 같은 순서니 뭐 따로 생각 할건 없다.
근데 특이한점은 에어매트리스 위에서 진행이 된다 . 필자는 이게 좋았다. 어떤 느낌이냐면 대접 받는 그런 ? 그런느낌을 받았고 , 매우 흡족 했다.
온몸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왜 오래전 한국에서 유행했던 터키탕 비슷했고 요즘에 스웨디쉬보다 느껴지는 느낌이 훨씬 좋았다.
20분 정도 진행 되는 누루마사지 , 바디투바디가 사람 아주 꼴릿하게 만들어 줬다. 저런 서비스를 어디서 받아 보겠냐.
솔직히 20분정도 진행 되는 서비스 타임에서 지릴뻔 했다. 애국가를 몇번을 쳐 불렀는지 모르겠다.
체험하러 쉽게 갔다가 마무리 될수 있으니 가면 조심하도록 .
아 그리고 금액적으로 만족했다. 이금액에 이런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해봐야 한화로 10만원 조금 넘는 금액인데 만족한 한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