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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변마 후기
댓글 0 조회   143

작성자 : 똠냥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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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밤문화 3대장 방콕물집 방콕변마 성지 666class 


다년간의 방콕 삽입투어를 기반으로 작성했음




1. 어딕트

한 떄 수량과 수질 등에 있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물집이고

자주 방문했던 푸잉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곳, 소이24 안쪽에 위치하고 있음

그러나 코로나 이후 초심을 잃어가면서 동종업계 평균으로 수렴해감

2023년 8월 마지막 방문을 끝으로 이젠 안녕


2. 102

어딕트에 견줄만 했으며 나름 명문 물집 반열에 오른 적이 있음

몇 해전 애들 상태가 별로라 돌아 나가려는 차, 양키 주인장이 디스카운트를 남발하시실래

동서 화합의 차원에서 삽입정도는 해 주는 게 도리인지라 호방하게 초이스~

그러나 달이 차면 기우는 법! 이젠 역사의 뒤안길로


3. 666

코로나 전에는 다른 이름이었는데 여튼 한인 업소이고 꽤나 오래 된 업소임

지난 해 마지막 방문 시, 기경팔맥 뚫리는 누루 경험을 했고 푸잉 마인드나 서비스 훌륭했음

푸잉들이 군기가 잡혀 있는 걸로 보아 관리 빡시게 하는 가게 인듯.

무슨 주변에 공사한다고 물이 잘 안나와서 자쿠지 물 받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린거 빼고는

현재로선 가장 추천 할 만함


4. 돈키호테

여기도 그 자리에서 꽤 오래 장사하던 가게이며 한인 사장이 관리하는 업체임

한국 손님들이 빈도가 많고 푸잉들 수량도 어느 정도는 받쳐주고 있고

엠포리움 라인(어딕트, 102 등)에서는 여기가 젤 나은 듯


5. 스타킹

작년 여름 첫 방문 시 뭔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쇼업하고 어린 푸잉과 올라갔음

누루의 기본 정신을 망각한 듯, 대충 문대다 말고 구강 시전 후 당황 할 틈도 없이 삽입

급한 성격 탓에 금새 사정 했지만, 국밥집에서 국 없이 밥만 먹은 느낌이었음,

초기 치매 증상으로 인해 작년 12월 다시 방문함

쇼업 5명 해주고 그 중 그나마 사람구실 하게 생긴 아이와 올라 갔으나

둔덕없는 젖에 크게 실망하여 이후론 기억도 안남


6. 도키도키

꽤 오래된 업소이고 누루의 기본정신에 충실하다는 평이 있었음

초이스 4명 보고, 귀국을 진지하게 고민 했었지만 발걸음을 돌리지 못하고 눈 딱 감고 초이스!

왁꾸는 하하하 ㅠㅠㅠㅠ 다만 진심으로 열과 성의를 다하여 누루를 탐

성실한 처자에게 감명은 받았으나 재방 의사 까지는 없음


7. 사잔카

때를 밀러 간 건지, 덕을 치러 간건지, 밥을 먹으러 간 건지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체성이 없음

마사지나 떄밀이는 기대도 하지 말 것이며, 생활고에 찌든 태국 여인들의 처절함만 목격했음

때는 집에서 밀고, 밥은 엠쿼티어에서 먹고, 수음을 했더라면 이렇게 까지 억울하진 않았을 것!


8. 버터플라이

한인 사장이 운영한느 곳으로 어딕트 골목안쪽에 위치함

푸잉들이 별로 없었지만 동포가 운영하는 업소인지라 추천해 주는 애 델고 올라감

사이즈는 어딕트만 못하고 서비스나 마인드는 그럭 저럭

그건 그렇다 쳐도 자쿠지 물 받는데 바닥에 정체불명의 딱지 같은게 둥둥 뜨고

수건에서 냄새 심하게 났음 ㅠㅠ


9. 허니버니

작년에 666 갔다가 다음 날 호기심에 그 골목에 있는 해당 업체를 방문

푸잉 수량이 대여섯명이 안되는 듯 했고 나이대가 좀 있었음

폐경에 임박한 능숙한 할줌마를 찾는 분들에겐 추천


10. Daisy Dream

중국손님들 취향이라는 소문을 듣고 춘리(요즘 젊은이들이 알려나?), 탕웨이 스타일의 푸잉 생각하고

겁도 없이 도전,,,,

마구니 소굴에 궁예 같은 마마상에 병색이 완연한 푸잉의 삼합

무모한 도전이었음


11. amor888

666에서 할인 쿠폰 같은거 주는 걸로 보아선 사장이 같은 듯

오픈한지 얼마 안된 느낌이라 시설이 제일 좋임, 방에 화장실 있는 물집은 처음

푸잉은 10명 좀 넘게 쇼업해줬고 전체적으로 상당히 어림

옆팀 전범국가 애들이 키득거리며 어린애들만 골라서 초이스 하는 걸 보고 피가 거꾸로 솟음

어린 푸잉 선호하시면 분이시라면


12. 풀문

버터플라이 바로 옆이고 주인이 같은 한인이라고 함

한국 직원분이 상당히 친절하고 훈남에다 서글서글 하셨지만,,,,

동포애 하나만으로 극복하기에는 푸잉들 상태가 너무 안타까웠음

결국 눈 딱 감고 먹성이 예사롭지 않아 보이는 푸잉 하나 초이스.

허나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선현들 말씀이 틀리지 않았음.

훈남 실장님에게는 미안하지만,,, 보기 좋은 떡은 없었어요 ㅠㅠ



생각나는 대로 쓰다 보니 12개나,,,,

이 외에도 다수의 업체 및 출장, 땀땡집(손장난) 등 언급 안 한 곳이 꽤 있으며 변마는 구글이나 포털에서

언급한 곳은 거의 다 가본 듯 함, 무슨 자랑이라고 ㅠㅠ

다만 같은 동포에게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은 못 사줄 지언정

땀흘려 번 돈 허투루 쓰시게 하고 싶지는 않은 마음에 장문의 글을 쓰게 됨

개인적인 후기이다 보니 성적 취향, 종교적 신념 및 정치적 관점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이해 바람


방콕 유흥 또는 밤문화 는 이런곳이다 알고싶은 형들은 666class로~ 방콕변마 방콕물집 방콕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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