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가장 유명한 워킹스트리트라는 곳에 위치한 현지 로컬 업소들입니다.


푸잉들이 신나는 클럽 믹스 음악에 맞춰 봉 춤을 추면서 외국인 남성들을 대상으로
맥주나 술을 1~2잔씩 팔면서 유혹하는 핫하고 야한 섹시 비키니 BAR 입니다.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내에 수많은 아고고바가 새벽 3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며,
아고고바 업소 마다 푸잉 수질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가게들을 다 돌아보기는 매우 힘듭니다


파타야 아고고바도 방콕 아고고바와 마찬가지로 푸잉을 불러 앉히면 한잔에 200바트 짜리 술을 1~2 잔 정도 사줘야 하고 대화도
하면서 스킨쉽도 가능한 업소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입니다.


방콕의 아고고바와 시스템은 거의 비슷합니다. 마찬가지로 푸잉을 데리고 나가서 노실 수도 있지만 마마상에게 바파인이라는
비용을 따로 지불 해야하고, 예쁜 푸잉 일수록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한번쯤 파타야에서 아름답고 귀엽고 예쁜 푸잉들과 즐기기에는
로컬 업소 중에 그나마 내상을 덜 당하는 괜찮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