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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후기(사바이디, 소이혹 편)
댓글 0 조회   54

작성자 : 후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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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밤문화 파타야 유흥 워킹스트리트 아고고바 클럽 소이혹 비어바 라이브바 등 밤거리 : 네이버 블로그
내일 저녁에 출국... 


파타야만 오면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친구가 물집은 한번도 안가봤다고 꼭 가고 싶다고 하는데.. 


나는 카레 구장이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도 가보고 싶다고 해서... 


먼저 사바이디를 갔다... 


알다시피 물집은 번호표 색깔별로 단가가 틀리다는 것...


가장 큰 가격표가 4200바트 ...


약 30여명의 푸잉들이 앉아 있음.... 


우리외에 역시나 카레형들 3~4명이 있음... 


10분정도보다가 허니2로 가보자고 함.. 


허니2는 입구부터 카레형들이 서성이고 있음... 헐.... 


허니2 안에도 30여명의 푸잉들이 대기....


와꾸는 사바이디가 더 낳은 것 같음... 


5분만에.. 더 볼것 없다.. 다시 사바이디로 .... 


시간이 오후 2시 인데.. 


그때 출근 하는 애들도 보임... 


아무래도 얼굴 와꾸를 보면.. 


가장 높은 금액 4200, 바로 밑에 등급 3900 바트가 나음 


10분간의 장고의 선택 시간을 보내고... 


선택... 


방에 들어가면.. 욕조 침대 사워 .... 


예전 우리나라 터키탕과 거의 유사함... 


우리나라 터키탕은 얼굴들어가는 마사지 대 ..


여기는 튜브... 


역시나 웨이터가 음료 주문을 물어봤지만 .. NO 


방에 들어가자마자.. 담배하나 꼬나물고.. 테이블의 메뉴판을 봄..


생수도 돈받네.. ㅎㅎ




거품마사지 받고.. 떡 치기... 


여기는 아무래도 카레들과 상대하다 보니.. 


위생에 힘쓴듯...


똘똘이 입으로 하는것도 콘X덤을 씌우고 하네... 


가장 비싼 가격의 푸잉이라.. 와꾸나 몸매는 죽임... 


그런데.. 아무래도 메뉴얼에 의한 떡이라는 느낌은 지울수 없음... 




----------------------------------------------------------------------


저녁 먹고...


아고고 탐방 부터...


팔레스, 바카라, XS  차례로 구경하다가 10시쯤 소이혹으로 출격


확실히 소이혹 애들이 많아지기는 했음... 


1번 지나가면서 몇번의 포웅, 몇번의 꼬추 테러를 당했는지... 


이것을 즐기는 것이 진정 소이혹의 맛 


지나가면서 스캔 탐방... 


다시 백하면서.. 즐기기 모드... 




잡히면 같이 포웅... 


꼬추 만지면.. 슴가 만지기...


엉덩이 만지면.. 같이 만지기.. 




그러다가 친구가 지나가면서 봐둔 가게로 감.. 


친구가 찜한 애는 이미 다른 카올리와 어울림... 


대신 다른 애가 붙었는데...


나름 괜춘한데.. 친구 똥ㅆ는 표정...


아니다 싶으면 나와야지..


다른 가게로 고고 




그리도 이번 소이혹 컨샙은 민짜..


일부 민짜 중 진주도 보임.. 


친구가 먼저 포섭당함.. 


가게를 보니.. 애들 괜춘.. 컨셉이 교복... 




가자마자 호구 조사..


역시나 모두 20살이라고 함.. 와꾸를 보니.. 18~19정도 


시끄럽고 .. 친구는 마음에 든것 같아서.. 


나갈까? 하니... 고...


물어보니. 


바파 1500, 친구비 4000




소이혹 시세 많이 올랐네..


오케하고.. 밥먹으러 감... 




밥먹으면서 물어보니. 역시 이싼 출신들


가게 온지 1달도 안되었다고 함.. 


맞는 것 같음... 


9월에 왔을떄는 못보던 얼굴임... 




밥먹고..


호텔로 고고


ID 체크 안하고 그냥 고고 


이게 되네? 




민짜라서 그런지 스킬 거의 0% 


내가 서비스.... 


그런데 이상하게 그게 더 좋음...




역시 영계


보양식으로는 영계가 최고 




왜 늙을 수록 영계를 찾는지 이해가 됨... 새벽 6시에 눈을 떴는데.. 




당분간을 쉬어야 할 똘똘이가 스스로 일어서는 기적을 체험.... 




또 한판... 10킬로 마라톤과 버금 가는 체력을 소모 함... 




갈때... 잔돈이 없어서 한국돈 만원 줌.. 이게 얼마야 하는데.. 250바트정도 한다고 하니.. 무척 좋아함..




아직 때가 덜 묻었군,... 다음에 볼때는 많이 변해 있겠지? 
파타야 소이혹(소이6) 완전정복 가이드북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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