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타이가서 꽁떡에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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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22:33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꽁떡하는 년 와꾸가 동물원에서도 안팔리는 와꾸라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러니 꽁떡하셨다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마세요.
꽁떡하기 쉬운 나라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동물이랑 교미하지 않거든요.
최소한 마주보고 밥 먹을 외모는 되어야지
똥꾸멍보고 밥 먹을 수 있습니까?
여기 대부분이 태국에 한두번 가본것도 아니고, 알만큼 다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니 자랑을 하실거면 푸잉 와꾸라도 올리고 하세요. (like 농나)
그리고 돈은 꼭 챙겨다니세요.
몇몇분들 보면 돈 아낄려고 3일 동안 클럽가서 맥주 한병으로 운좋은 날 꽁떡하시던데..
3일 동안 그 G랄한거 숨기시고 꽁떡한것만 자랑...
이만 말을 줄이겠습니다.
어떤 여행을 선택하나 자유이긴 한대
다 알만큼 아는 사람들 많아요.
제가 느낀 꽁떡 하는 5가지 케이스를 알려드릴게요
당신이 어디에 속해있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1. 잘생김
이건 거의 없습니다. 몇백 몇천 명중에 한명입니다. 그냥 훈훈하게 생기거나 한국에서 중상?급 외모 몇분
정도만 있으시지, 진짜 잘생긴 와꾸? 봉콧에서 아고고급 외모 찾기 수준
진짜 흔하지 않은 케이스 저도 아직까지 태국에 여러 ㅈ목을 하면서 훈훈한 사람은 종종봤지만
잘생긴 사람은 딱 1명, 판다에서 한번 봤습니다.
이 분은 진짜 혼자 판다오셨던데 여자들이 알아서 보댕이 벌리러 오는게 보이더라구요.
2. 바트질
사전에 바 or 아고고 또는 그 외적인 부분에서 푸잉에게 돈을 존na 많이 쓴 케이스
이건 말을 줄이겠습니다.
3. 눈높이
동물과 교미를 할 수 있는, 사람도 포유류다. 라는 만물섹스설을 가진 분들
개인적으로는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4. 호구
당신의 등골을 빨아먹을려거나 구질구질하고 냄새나는 방 대신 당신의 아늑한 호텔을 탐내는 경우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보통 이 경우는 끝이 안좋죠. 방타이 일정을 다 망치니까요.
5. 운
운 좋아서 마오된 푸잉 만나가지고 술 기운에 꽁떡친거죠 뭐. 이건 능력이 아니라 운.
간단히 하고 싶은 말은 아무리 꽁떡을 자랑질해도 인증이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