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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후기 ㅋㅋ
댓글 0 조회   62

작성자 : 방타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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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중반의 ㅌㄸ 이에요...


 


그렇지만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서, 머리스타일이나 옷, 그리고 운동도 좀 하면서


 


최대한 ㅍㅇㅎ는 안될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한국에서도 한달에 2번씩은 클럽에 가서 술도먹고, 춤도추면서 놀고 하면서 이번에


 


마침 시간이 좀 남아서 5박6일의 방콕일정으로 떠나게 되었어요~


다들 멤버 얘기를 해서 멤버에 한번 가보기로 하고  많이들 가는 셔벳이라는 멤버에 갔어여


 


처음에 가서 2만밧짜리를 오픈을 하고 룸으로 안내를 받아서 들어갔어여


 


거기에서 긴 웨이브 머리의 푸잉을 보고 바로 선택을 했어요.




제가 픽업한 푸잉은  이름은 말할수 없어서 그냥 푸잉이라고 할께영



저는 홈런보다는 이쁜 푸잉과 술먹고 춤도추고 놀수 있어서 간거지 홈런이 목적이 아니였어여


 


제가 이런데는 와보지 않아서 그냥 예전에 클럽에서 노는것처럼 술먹으면서 푸잉하고 얘기도 좀 하고


 


언니가 알려준 주사위 게임도 하고 재미있게 놀면서 음악이 나오면은 스테이지로 가서 춤도 신나게 추고



그냥 일반 클럽하고 크게 차이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신나게 춤추고, 술마시고 하는데 옆에 푸잉이 자기가 맘에 안드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니다 나는 너를 처음 볼때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택을 한거라고 하니까


 


저한테 안기면서, 볼에 뽀뽀를 하면서 다른 푸차이나 손님들은 들어와서 술먹으면서 자기 다리나, 가슴도 만지고



먼저 막 들이대는데 오빠는 그렇지 않고 술먹고 춤만추고 해서 자기가 마음에 안들은줄 알았더라구요.


제가 처음부터 홈런목적이 아니라 놀려고 온거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울코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푸차이나 손님들이 가면은


 


들이대고 할지 알기 때문에 저는 들이대는 것보다는 푸잉하고 재미있게 놀면서, 무심한척 하는 컨셉으로 간거였어여


 


일단 제가 잡은 컨셉이 어느정도는 괜찮았던거 같아여. 


 


그렇게 푸잉이 말을 하고 나서는 조금더 푸잉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제 가슴에서 심장을 꺼내는 모션을 하면서 푸잉의 손에 올려놓으면서 


 


"내 심장은 이제 너꺼야 " 나는 다른 푸잉은 관심이 없고 너만 보인다..


 


내 삼장을 너한테 맞긴다 이렇게 말하니까 푸잉이 제 심장을 칼로 찌르는 모션을 하면서



다른 푸잉을 만나면은 심장을 칼로 찌른다고 하면서 웃더라구여.. ㅎㅎ



이렇게 푸잉과 술마시고, 춤추고, 얘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니까  새벽 1시가 가까워 졌더라구여


 


제가 들어간 시간이 10시 20분쯤이였거든여.. 술은 푸잉하고 저하고 좀 먹고  마마상하고, 웨이터 몇잔 준거

 


빼고 1병하고 반 조금 넘게 마셨어여~


 

그때 마마상이 들어오길래 마마상한테 제 푸잉 남은 시간 쓰듬한다고 하고 계산을 해달라고 했어여


 


푸잉이 어디 갈거냐? 하고 물어봐서 너 술도 많이 마신거 같고 해서 남은 시간 가서 좀 쉬라고 하고


 


나는 클럽에 가서 좀 놀다가 호텔로 갈거라고 하니까 푸잉이 자기 괜찮다고 하면서 좀더 있자고 하더라구요




하도 울코에서 처음가서 홈런은 어렵다고들 해서 저도 첫날은 매너 있게 하자고 했는데


푸잉이 이렇게 나오니까 놔두고 가기가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그럼 알았다고 하고 푸잉한테는 여기서 좀 쉬라고 했는데 술이 조금 올라 와서 그런지


 


춤추면서 계속 술을 먹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저도 술좀 먹었겠다 기분도 좋겠다 남은 반병 남은거를 같이 마시고 놀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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