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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콜걸 부른 썰 ...
댓글 0 조회   52

작성자 : 토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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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유흥, 가라오케 정보 : 네이버 블로그

지금 집에 가는 중인데 또 20분 정도 밖에 여유가 없으니까 빨리 쓸게.....


모텔을 발견했는데 쫄보라 들어갈까를 망설였어. 길거리에 무서운 아저씨들이 널려있었기 때문에 첫 째로 쫄았고, 둘째로 갑자기 공안이 들이닥치면 어쩌나 걱정했기 때문이지.

참고로, 베트남에서는 외국인 남성과 자국민 여성이 혼숙을 못 하는데 걸리면 외국인은 추방이야. 까짓거 걸리면 추방당하고 남자답게 당당하게 들어가면 되지만... 난 사실 일행 몰래 나온 거라 걸리면 말 그대로 개쪽팔려서 자살해야 됐거든.


에이씨 여기까지 왔는데 일단 죽더라도 싸고 죽자해서.. 당당하게 들어갔어. 카운터에 아저씨가 한 명 있었는데 음흉한 미소를 짖더라고. 여기온 이유는 아저씨도 알고 나도 아니, 당당하게 "원 아워!"를 외치니까 키 하나 주고 "쓰리 플로어"라고 하더라

고. 나는 항상 아고다나 에어비앤비로 선불하고 숙박하기 때문에 "하우머치?"를 외치니까 멀뚱멀뚱 쳐다보더라.. 문득 여행에세이에서 후불로 냈던 게 생각나서 "레이터 ㅎㅎㅎ;;; ㅇㅋㅇㅋ"를 외치고 엘리베이터로 후다닥 도망갔어.


3층에 내리니까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cctv가 있더라고. 하.. 공안이 추적하면 어카지 하면서 얼굴 푹 숙이고 내 방으로 걸어갔어. 문이 열려 있더라고.. ㅈ거지새끼 문득 든 생각이.. 아 걍 돈 안내고 들어올 걸 그랬나? ㅋㅋㅋㅋㅋㅋㅋ 안으로 들어가보니 티비 없는 한 6평 남짓한 방이었어. 침대가 거의 방을 다 차지하더라고.. 청결은 ㅍㅌㅊ였는데 화장실 빗이나 세면대에 여자 머리카락이 많았어... 뭔가 꼴릿.. ㅎ


문자하고(방번호 찍어주고) 5분 땡치면 콜걸이 온다더라고. 지금 문자하면 나 목욕하는 동안 다 털어갈까봐 일단 목욕하고 똥을 쌌어.. 아 이틀 묵은 똥 긴장하니까 잘 나오더라고.. 한 20분 지났을라나? 방번호 찍어서 보냈지. 30x ...

답장은 없는데 오겠지 하면서 , 두근거리는 마음을 달래면서 페북을 하기 시작했어. 바로 밖에서 하이힐 소리가 또각또각 나는 거야. 아 왔네.. 찐따처럼 행동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해야지 마음 먹고 기다리는데 아니더라고.. 몇 번 비슷한 게 반복되고, 기다리며 침대에도 앉았다가 .. 작은 의자에도 앉아서 침대에 발도 올렸다가.. 근데 10분 .. 20분이 지나도 이년이 안 오네?! 새장국? 이라면서 놀리는 거야.. 하 ㅅㅂ..


난 여기 오기 전에 핸드폰 메모장에 여자사진 1개+가격+폰번 이런식으로 정리해뒀거든. 잠시 글이 새자면, 이 사이트에는 프로 찍새들이 콜걸 떡사진을 av처럼 찍어놨거든. 개척자형들에 의하면 사진 보고 콜걸 부르면 10%도 안 닮은 년이 온대. 어차피 물주가 도용한 사진 올려놓고 여자 돌려 막는 거라고.. 어떤 형의 말에 의하면 얼굴 호박만한 개그맨 아저씨 닮은 년도 왔고, snl 나오던 남자성추행한 개그우먼보다 빻은 년이 왔다는 거야. 어떤 형은 3번이나 빠꾸했다고..  난 ㅅㅅ가 목적이기에 다 알고도 갔어..


각설하고, 방금 문자 보낸년이 답장 없길래, 아까 주소 준 년 중 그나마 두 번째로 괜찮은 년한테 방번호를 날렸어.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은 전신망사스타킹 확찢해서 ㅅㅅ하는 사진인데 난 하드한 거 싫어서 우선순위로 안 뒀었거든. 근데 나름 ㄱㅅ하고 ㅁㅁ가 예뻐 보이길래 선택했어. 참고로 얼굴은 가려서 나와. 아마 공안의 수사를 피하기 위함 아닐까 싶어.


문자를 보내자마자 "ok a"라는 답장이 왔어. "아 ㅅㅂ ㅆ혔던 거구나" 싶었지. 한 2~3분 후에 철컥 거리면 문 열려는 소리가 나더라고.. 그러더니 똑똑똑.. 하 공안이거나 깡패들이면 어떡하지 하면서 열어줬더니, 잘빠진 드레스에 하이힐 신은 20후~30초 미시녀가 서있는 거야. 얼굴은 예상외로 ㅅㅌㅊ였어. 와...왠 횡젠가 싶었지. 사진이랑 똑같은 사람이 확실했어. 나한테 베트남어로 뭐라뭐라 하는데.. 당연히 못 알아들으니.. 쭈뼛하다가 "아임 어 폴이너" 하니가 "웨어 아유 프롬?" 해서... 아 짱께나 ㅈ본이라 할까 하다가 괜히 그나라말로 물어볼까봐 "아이엠 프롬 코리아" 하니까 처음이 아니라는듯 끄덕이며 오케이 하고 들어오더라.


난 침대에 가서 앉아서 목욕 먼저 하라고 얘기하니, slow slow 하더라 .. 그래서 알았다고 오케 슬로우 ㅋㅋㅋ 했지. 사실 난 엄청 흥분했었어. 그 알지? ㅇㄷ 오래 보다가 흥분한 상태로 치면 금방 찍하는 거.. 그런 흥분상태였어.. 사실 전혀 여유롭지 않았지. 나보러 벗고 있으라고 하고 자긴 화장실 들어가더라. 씻을 줄 알았는데 한 2분 있다가 수건 두르고 나와서 팬티만 입고 있는 나한테 그것도 벗으라고 하더라고.. 부끄부끄하게 그것마저 내렸는데 똘똘이가 죽어있더라. 옛날에 태국에서 맴매 처음 맞을 때만해도 불끈 거리던게 어느새 .. 어휴 ..


그러더니 지도 훌렁~ 오우 가슴 굿~~ 한 C~D인데 예쁘게 생겼더라고. 근데 뱃살은 좀 깨더라.. 잘먹고 다니나보다 했지. 그냥 원피스 입었을 땐 그렇게 태가 예쁘더니, 여자의 몸매는 까봐야 안다고 느낀 순간이었어.


나보러 누워 이러고 콘돔 까서 끼우고 입으로 ㅈㄴ 빨아줌..

히키 ㅄ이라 이런 경험 없어서 손 어디다 둘지 몰라서

허공 맴돌다 이년 머리카락 만지다가 어깨 쓰담하니 어느새 풀발기... 헤헷


바로 올라탈줄 알았는데 정상위 하라고 지가 누움.

ㅄ인 거 알고 지가 손으로 구멍 찾아서 끼워 주더라.

몇 번 피스톤질 하다가 가슴 슬슬 만지기 시작했어.

한 웅큼 꽉 잡으니, 아~ 하면서 살살하래.

힝 하고 시무룩해서 그냥 빠는 걸로 작전 변경..

추릅추릅 앙앙 빠니까 또 아프대.. 하..

나 이런 거 잘못해서 여자 잘 모르거든..

아래를 보니 털이 잘 밀려 있는 거야.. 거기 만질려고

왁싱한데부터 슬슬 만지니 어멋 하면서 바로 제지 들어옴 ㅠㅠ


ㅅㅂ ... 에라이 재수없다 하고 뒤돌아 해서

도기스타일로 턱턱턱 ... 엉덩이 쌔끈하게 주물럭 거리며 박다가

조루라 금방 쌌어. 싸고도 아까워서 그냥 ㅈㄴ 계속 박다가 밖으로 액 나올까봐 빼고 끝났다고 말하니 모텔전화기로 어디다 전화하고 화장실로 다시 가더라.

콘돔 빼고 묶어서 처리 하다가 침대 밑을 봤는데, 침이 한 가득 버려져 있었어. 아마 콘돔 입으로 끼워주로 뱉은듯.


나도 옷입고 가방에서 60만동을 준비하니까 (떡비 50+팁 10, 팁은 원래 안 주는 거 같은데 태국물집에서도 줘서 그냥 줌. 60만동이면 3만원이야) 화장실에서 옷 입고 나오더라고. 옷태 너무 예뻐서 한 번 더 자빠트리고 싶었지만 내 정력을 알기에 무리데스... 60만 주면서 50 플러스 10 팁 오케? 하니까 땡큐하고 가더라.. 공안 올까봐 씻지도 않고 콘돔 변기에 버리고 나도 빨리 체크아웃.. 이미 1시간 넘어서 오버차지 될까봐 걱정이었음.


로비 내려 가니까 아줌마 아저씨가 나 쳐다보는데 이미 현자타임이라 아까같은 쪽팔림 따위 없고.. 열쇠 내고 아이워너 체크아웃 함. 10만 내니 멀뚱멀뚱 쳐다보더라. 이게 다야? 하니까 ㅇㅇ 10만동임 이래서 따지기도 뭐해서 걍 나감 .. 밖에 나가니 1시간 가격 5만 2시간 가격 7.5만인가 그럼. ㅋㅋ

밖에 나가면서 구글지도 켜서 주변에 랜드마크 저장해서 다음에 또 올 때는 여기 데려다 달라해야지라고 생각하며 흐뭇히 택시 잡고 집에 가서 맥주 먹고 잤다 ㅎㅎ


사진 올려주고 싶은데 옆에 사람 있어서 지금 못 올리고 나중에 기회되면 올릴게. 읽어줘서 고맙고 핸드폰으로 다시는 안 쓸듯.. 너무 힘들다

베트남 여자와의 2NE1 공떡 도킹썰(feat.마스터) > 후기게시판 | 다낭 밤문화,다낭 마사지,다낭 가라오케,다낭 황제투어,다낭  골프,카지노,다낭 남성전용,다낭 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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