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여자와의 뜨거운 여행을 원하신다면

다낭 에코걸을 한번 알아보세요. 누구나 외국여자에 대한 환상을 다들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먼 외국까지 여자를 위해서 방문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한국처럼 헌팅이 잘 될지도 장담할 수 없고 의사소통에 대한 제한사항도 있으며 예산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에 더해 현지에 머무르고 있는 전문가도 없다 보니 여차하면 아무 소득 없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국가가 있으니 바로 베트남입니다. 

베트남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는 형들이 생각하는 외국 여자와는 뭔가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외국여자하면 세련되고 날씬하고 몸매도 좋은 그런 분들을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런데 베트남 현지인 다낭에 오실 경우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주로 만나는 베트남여자의 경우 마사지샵이나 쌀국수 집 혹은 시골 농사짓는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피부가 까무잡잡하거나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자체가 뭔가 발전이 덜 된 국가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형들이 생각하는 해외 여자와 거리감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베트남에 오시면 느낌이 아주 다릅니다. 

중국이나 일본인의 경우 우리나라 사람과 매우 비슷한데 베트남의 경우 동양과 서양의 중간 느낌입니다. 

적당히 이국적이면서도 너무 다르지는 않은 외모라 받아들이기 수월합니다.

다낭의 에코걸들은 화장 기술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몸매도 다들 날씬한 편이라서 형들이 생각하는 외국 여자의 이미지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베트남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기는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갈 경우 길거리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의사소통도 안 될 가능성이 높고 여자가 승낙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한국이 아니라 베트남까지 와서 여자를 만나는 이유는 짧은 기간이란 해도 온종일 함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한국의 경우 소개팅이나 여자친구를 제외하면 업체는 대부분 1~2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마음이 잘 맞아서 다음 장소에서도 만날 수 있겠으나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그렇게 만난다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바로 에코 걸로 24시간 여자친구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한국 하면 24시간 여자친구가 약간 개그 소재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곳 다낭에서는 굉장히 체계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사실 에코걸에 대해서 부담스러운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여자와 놀고 싶기는 한데 24시간 같이 한다는 게 약간 소개팅 느낌일 수도 있고 손 잡는 거나 스킨쉽이 가능할 지 분위기가 애매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여자친구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에 좀 뻔뻔하게 행동하셔도 괜찮아요. 여기는 베트남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눈치 볼 필요가 없고 이게 어쩌면 한국과의 큰 차이라 할 수 있어요. 

한국은 괜히 우연한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한 잣대가 높고 소문날 경우에 이미지에도 영향이 갈 수 있지만 베트남에서는 신경 쓸 일이 없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할 수 있어요. 

다낭 에코걸들이 관광도 시켜주고 현지 맛집까지 다 알려주기 때문에 관광가이드의 역할도 하면서 사랑을 나눠보실 수 있어요. 

그간의 유흥 프로그램은 뭔가 어둡고 탁한 이미지가 가득했지만 에코걸의 경우 밖에서 이루어지는 야외 느낌이고 낮부턴 밤까지 행해지다 보니 일반인을 만나는 느낌을 강하게 받으실 수 있어요. 

낮에는 밖에서 가벼운 관광을 하신 후 어두워질 때쯤 호텔로 오셔서 오붓한 시간도 누리실 수 있으니 이 정도 가성비는 진짜 찾기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