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G 호텔 사쿠라

이곳은 디엘지 호텔 지하에 있는 마사지 업소로 현재 기준 다낭에서 1등 하고 있는 업소입니다. 

일본식으로 꾸려진 시설이고 무엇보다도 한국인 실장님이 상주하고 계셔서 소통에 불편함이 전혀 없으시고요. 

또한 붐붐 이전에 스팀 사우나,건식 사우나 등을 한껏 이용하시고 받으실 수 있기 때문에 정말 그야말로 푸딩이 된 상태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누루옵션을 추가하시면 20만 동인데 미끌미끌하게 몸을 비벼주는 옵션까지 가능한 곳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누루옵션은 항상 추가하라고 추천을 드리는 편입니다

게다가 붐붐을 하지 않으셔도 건전 마사지만 해도 훌륭한 실력과 교육이 잘 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건전 마사지로만 방문을 하셔도 아주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미케비치 주변에 위치에 있어 지리적으로도 아주 유리한 곳에 위치해 있고요

-빨간그네

다낭 붐붐 마사지 업소 2위는 한강변에 위치한 홈타운 호텔에 있는 빨간 그네입니다 

이곳은 중국 청도에 있는 빨간 그네시스템을 그대로 받아 온 곳으로서 다낭 최초의 미러룸 초이스를 도입했고요 

그리고 빨간 그네코스를 받으시면 베트남 미녀들의 아름다운 그네 코스를 즐기시며 봄봄이 가능한 곳입니다 

한다리 옆에 위치한 골든 파인 클럽 옆에 위치해 있고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주시고 계신 업소입니다

사쿠라와 함께 다낭 붐붐 마사지 업소 탑을 다투는 곳이고요 

여기도 한국인 실장님이 상주하고 계시기 때문에 초이스부터 시스템 설명까지 소통이 원활하게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페트로

다낭 붐붐 마사지 업소 세 번째는 하이쩌우 지역에 위치한 페트로입니다 

페트로는 동남아의 석유 정유기업으로서 유명하죠 그 페트로 기업의 호텔인 페트로 호텔에 위치해 있는 다낭 붐붐 마사지 업소이고요 

한시장 근처에 위치에 있어 콩카페에 계시다가 방문하시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곳도 초이스가 가능하고요 전통 있는 곳으로 꽤 오래 그 명목을 이어오고 있는 곳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약제로만 운영이 되는 곳이고요 방문을 해 보시면 초이스 보실 때 앞줄에 들어오는 애들이 좀 에이스가 많습니다 

뒤쪽으로 들어올수록 구려지고요 그렇기 때문에 초이스 보실 때 앞에 있는 애들 위주로 골라 주시고요 아주 그냥 붐붐 머신들입니다

다낭 붐붐 마사지 업소 이외에도 저는 건전 마사지도 꽤 좋아합니다 마사지 자체가 그렇잖아요 

하루에 힐링을 할 수 있고 체력을 회복할 수 있고 피로가 쌓였다면 해소가 되는 아주 훌륭한 컨텐츠인데 

그것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면 매일 받는 것이 맞는 것이겠죠 저 같은 경우도 사쿠라에 매일 건전 마사지 받으러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마사지 교육이 잘 되어 있고 저의 근육의 결마다 섬세하게 마사지를 해 주기 때문에 저 같은 헬창에게도 아주 훌륭한 컨텐츠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스포츠 마사지보다는 근육의 결을 잘 케어해줘서 근육통이 있을 때 방문하면 아주 좋고요

저 또한 다낭 붐붐 마사지 업소들 방문을 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사쿠라 그리고 빨간 그네 두 곳을 가장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미러룸 초이스가 되는 빨간 그네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초이스 하면서 뻘쭘한 시선 교환을 안 해도 되기 때문에 편하게 초이스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고요 

사쿠라 같은 경우에는 직접 초이스도 가능하지만 일단 마사지 사우나가 종합적으로 되기 때문에 피로회복을 하러 갈 때 정말 좋습니다

두 번째로 다낭 붐붐 마사지 업소 이외에 핸드플레이가 되는 마사지 업소를 안내해 드리도록 할게요

팜반동 씨엔 호텔에 위치한 청룡열차

이곳은 씨앤호텔 4층에 위치해 있고요 마사지를 받으며 부가적으로 핸드 플레이도 서비스 받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 

아가씨와 합의를 봐서 적당한 팁과 함께 합의가 되면 본품까지 가능하고요 한인촌 중심의 위치해 있어서 지리적으로도 아주 유리한 곳입니다

두 번째로 베안 스파 입니다

이것도 마사지를 받으며 부가적으로 핸드플레이를 서비스 받으실 수 있는 곳이고 마찬가지로 아가씨와 합의를 통해서 붐붐까지 가능한 곳입니다

핸드 플레이가 가능한 업소는 이 두 곳이면 충분히 부족함 없이 즐기실 수 있고요 

그 왜 있잖아요 마사지 받으면서 애들이 올라타면서 등을 마사지 해 주는데 약간 야릇야릇한 느낌이 들면서 

온몸에 신경이 등쪽으로 향하기 때문에 붐붐까지도 생각을 하는데 하필이면 건전 마사지라서 그게 안 될 때가 있지 않습니까

아니면 마사지를 받는데 그날따라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마사지만 봤는데도 텐트를 치는 경우도 있고요

그렇다고 대놓고 붐붐으로 가기에는 긴장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낯가리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분들에게 핸드 플레이 업소인 청룡 열차와 베안 스파를 추천해 드리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