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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로컬 마사지 붐붐 성공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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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졸리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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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반 다른가게는 다 문닫은 시간
한 가게만 불이 켜져있길래
마감 준비하나.. 하고 적적한 마음에 부이비엔 거리 한바퀴돌고 다시 마사지골목 들어갔는데
새끈한 사이즈 한명이 마사지가게로 들어가는 거 포착
문만 빼꼼 열고 핸드잡 마사지 30만동 + 30만동 오케? 했더니
쿨하게 오케이하더라
그래서 에티엠가서 돈뽑는다고 하고 돈 뽑고 가게 다시 감 그리고 비밀의 방으로 들어감
마사지 시작 전에
선불로 달라 하더라 그래서 오케이했다가 음.. 이년이 통수치면 어쩌지? 생각이 들어서 끝나고 준다고 함
근데 이년이 그냥 지금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하프 하프 이랬더니 한숨 쉬면서 지금 50만동 달라고 함.
엥 50만동? 아깐 30만+30만 쇼부쳤는데
내가 50만동 주면 이년이 추가로 서비스 팁 요구하는 거 아녀?라는 생각이 들어서
50만동 흔들면서
'50만동 원아어 맛사지 앤 핸드잡 오케?'
그랬더니 이년이 날 한심하게 보면서 돈을 채감
그리고 베트남말로 조용히 떠들뎌라

그래서 ㅅㅂ내가 너 방금 뭐라했냐? 이랬더니 나띵이래
ㅅㅂ기분 뭐같지만 오케이하고 옷벗고 누움

등판부터 마사지들어갔는데 오일 발라서 박박 해주는데
이년도 삔또 나갔는지 내 몸에 살짝 성깔 부리는 느낌이 들더라고
나도 음.. 그래 암만 ㅊㄴ이라도 내가 존심을 건들긴했지 하는 심정으로 오케이 한번 지켜보자 마인드로 한 5분정도 묵언으로 마사지받음
근데 생각보다 잘하더라고?
은근히 혈자리 근육 뭉친곳 잘 찾아서 오일마사지 쑤욱쑤욱해주는데
삔또 상한게 점점 풀어지고 살짝 감동이 들더라고

'하 시발 나 마조히스트노' 생각도 들고
벳남어로 욕쳐먹고 맛사지받으면서 감동받으니 말이야

어쨌든 내 진심을 알리고자 유어맛사지스킬 배리 굿 한마디해줬는데
으흠? 이래서 다시 말했더니 아하 오케 이러면서 엄청 도도한척하더라고 ㅅㅂ년이
.
근데 성질나봤자 돈은 이미냈고 이 순간을 즐기지못하면 나만 ㅂㅅ 되는 거잖아 이년은 어차피 장사고 업무니깐 돈이나 벌지라는 생각일테고

그래서 이 순간을 내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개나소나 다하는 신상 질문에 들어갔음

이름은 뭐냐.. 나이는.. 고향은.. 등..
나도 대충 내 처지 설명하고 간단하게 소개하고..

그리고 나는 한번도 호치민 와서 마사지받아본적없다
니가첨이다 나도 그냥 잘려했는데 너가 너무 예뻐서 지나칠수 없었다 아주 번지르르한 이빨 까주니깐
이년이 으흠 어허 이러면서 듣는둥 마는둥
근데 내가 거기서 정색빨면 더욱 바보 되니
너 왜 대답이 없어 너 나랑 대화하기 싫어?
호탕하게 웃으면서 ㅎㅎ 귀엽네? 이런 마인드셋을 보여줬음
그랬더니 오케이 와이? 이 ㅈㄹ ㅋㅋ
그래서 나도 그냥 그래 알았다~ 하고 마사지에 집중함

마사지는 점점 부드러워지고.. 아까는 내 발이 더러워서 만질려고 하지도 않았던 거 같은데 이제는 부드럽게 발맛사지도 해주고 있었음

그리고 그때 쯤 내가 아까는 널 기분 상하게 해서 미안했다
한마디했더니 대답이 없다라
그래서 계속 쳐다봤다니 걔도 날 보면서 너 호치민은 첨이야?
이러더라고

나한테 대답한번 시원하게 안했던 도도한년이 곰곰히 생각해서 꺼낸 질문이라 생각하니 내심 기분 좋더라고
그래서 나도 윾쾌하게 태국과 베트남의 차이점 음식 등등 얘기하면서 베트남 여자가 태국여자보다 더 이쁜 거같다 이랬더니 그제서야 좀 웃더라

이런 대화가 오고가는 와중에도 맛사진 집중해서 해줬음.
절대 노가리 까면서 은근슬쩍 쉬고 그런 거 없이.

이제 수건을 내 사타구니 밑에 놓고 내 소중이에 오일을 뭍혀서 서비스 시전..
새벽4시가 다됐는데도 내 소중이는 용오름을 치고 있었고
난 이년 엉덩이도 만지고 가슴도 만지고 골뱅이도 팔려니깐 가만히 있더라?
그리고 조금 신호올때 이끄..!하면서 몸이 움찔할 때 있잖아?
근데 다른 ㅊㄴ들은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더 쎄게 러쉬해서 소중이를 완벽하게 정복하려고 할텐데

이 분은 와우.. 그 때 딱 한템포 쉬어주면서 전체적으로 스윽 위아래로 흝으면서 방울이를 어루어 만져주더라..?

이야 ㅅㅂ 여기서 이런 마인드는 기대도 안했는데
여기서 감동받음. 그래서 이년은 내가 먹어야겠다 싶더 라고

칭얼거리면서 붐붐. 블로잡 200만동 150만동 ㅇㅈㄹ하는 공까이만 보다가 고객의 지갑을 절로 열게하는 이분의 마인드를 보니 지갑을 안열여야 안열수가 없잖아?

그래서 붐붐 100만동 시전했지..

그랬더니 모어래..

난 다시 붐붐 100만동..

그분 : 다시 모어..

나 :소 하우머치?

그분 : 너 이미 50만동 냈으니깐 추가로 100만동 더 내라고

나 :( 고민하는 척)....흐음 70만동 오케?

그분 : 고민하는 척 하면서 .....오케 이러더라

근데 지금 돈 달래
나는 지금 돈없다 이따 끝나고 같이 에티엠가서 뽑자했더니 오케이 알겠대


이분은 위아래 상하운동을 멈추고 오일 범벅이 된 내 소중이를 능숙하게 닦아준 후 바로 입구멍으로 직행하더라..
마치 기다렸다듯이 으흠 이러면서 쭉쭉 빠는데 아찔하더라고
그리고 바로 상하의 탈의 후 cd장착시킨다음 내 위로 올라타더라
그 때 부터는 이제 내 게임이 시작됐음

열심히 게임하면서

'아까 니년이 베트남어로 혼잣말할때 니년이 날 욕하는 걸 다 알고 있었다'
'시발 너 나 욕했지 너한테 욕먹은 순간 너를 따먹고싶었다'
정자세로 게임하며 목더미에서 속삭여줬더니
그 도도했던 분께서 으흐흥 흥 하면서 이 순간을 즐기는 것 같더라고ㅋㅋ
이 분도 약간 sm성향이 있는 거 같았어

내가 좋아? 좋아? 했다니 으흔 으흥..

새벽 4시에 맥주도 5병정도 마셔 들박도 하고 이러다보니
소중이가 그만 죽더라

다른 비치였음 핀잔 줄텐데 cd빼고 손수건으로 소중이를 다시 닦은뒤 입으로 와구와구 승천시킨뒤 다시 new cd장착.

하.. 이런 프로페셔널함에 실망시켜선 안되겠다 싶어
죽어가는 소중이 어케든 부여잡고 있는데
이분이 침대 위로 올라가서 후배위하는 선배 자세를 취하시더라고
등에 문신이 그제서야 보였는데 와 보자마자 대꼴에
이분도 어차피 마감시간이니깐 완전 즐겜마인드이더라

업무가 아니라 그냥 이분도 엔조이 그자체였음
그런게 느껴지니깐 내자신이 뿌듯하면서도 이 순간을 즐기게 되더라고
그래서 시원하게 후배위하는선배로 마무으리..

코코넛밀크가 가득담긴 cd소중이를 그분께서 뺄려고 할 찰나에
다시 대포동미사일로 피스톤공격을 가했더니 이분이 몸을 맡기더라. 다른 비치였음 화부터 낼텐데

와.. 어쩌면 내가 너무 빨리싸서 실망한 것 같다란 생각까지 들더라

게임끜나고 그분을 꼭 껴안아줬지
이분이 날 꽉 껴안지않고 헐렁흐게 안아서
내가 억지로 세게 붙잡게함 그랬더니 귀여웠는지 웃더라

그리고 사이 좋게 에티엠가서 돈뽑고 그자리에서 지불
너 호텔은 어디야 묻더라 니 가게 바로 옆이다 하고 빠빠이함.

개인 페북 하나 받았는데 앞으로 종종 연락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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