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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5박 후기
댓글 0 조회   74

작성자 : 카타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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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첫여행기(4박)

반가워요 데헷
일단 이건 꿈에서 본 내용입니다.
굉~~~~장한 장문입니다.
쓴이유가 여행기를 남기고 싶기도하고 하노이가 불모지라는 편견과 정보가 없는거같아서 써봅니다.

본인은 나이 31세 키 185 중타치외모

호치민 한번
하노이 두번 다녀왔습니다.

작년1월에 처음 하노이로 여행다녀왔구요

처음 하노이여행(친구랑)
작년 1월여행할때는 보통 사람들처럼
호안끼엠근처에 숙소잡고 맥주거리위주로 어슬렁거렸습니다.
딱히 루트가없다보니 더토일렛 클럽이랑 히어로클럽을 갔으나 영분위기도 안났구요 당시 경찰, 군인들이 길거리마다 포진해있고 분위기가 유흥으로는 힘들다싶었습니다.
클럽같이가서 같이 즐기자는 사람을 찾기위해 미프를 돌렸으나 주절주절 애기나누다가도 결론은 밤이필요해? 숏은 얼마 롱은 얼마로 말합니다.
지극히 운에따른 뽑기... 클럽에서 허탕을 치고 결국 새벽2시에 연락하던 애중 1명 불렀구요 친구 한명데리고 오라고해서 밤을보냈습니다. 둘다 외모가 나쁘지는 않았어요(둘다 가슴성형) 낮에 400만동 이렇게 불렀을때 답장안하다가 밤에 연락하면 200만동정도까지는 카운터가능합니다.

그후에 마지막날 까지 클럽과 맥주거리를 어슬렁거리다가
실패하고 미프로 다시갔습니다.  다행이 마지막날 ㅈㅅㅌㅊ에 집도 중화 아파트살고 술값도자기가 내주고(콩카페에서 만나서 근처 맥주집감) 다음날 자기아파트에서 라면도 끊여주고 나름 좋았습니다.

첫여행시에는 역시 불모지구나했어요 그당시 가라에대한 가격이라던지 정보가 워낙없었고 숙소문제때문에 힘들었습니다.

2. 베트남 두번째 여행기(5박,친구랑)

하노이에서 워낙 숙소나 유흥 인프라가없다보니 다음여행은 호치민으로 정했습니다.
방대한 정보..검증된? 숙소들!!
첫날 새벽에 도착했구요 바로 여행자거리가서 맥주한잔먹고 쭈뻣쭈뻣있다가 끝

둘째날에 여행이 기니 다른곳도 가보자해서 붕따우로 넘어갔습니다.
붕따우에서 나름 알려진 한가라(세븐일겁니다)
하나있습니다.
두명이서 주대 소주세트 130 롱탐인당 110달러 마담팁 20달러로 기억합니다.
저희가 좀 늦은시간(8시쯤?)에 가니깐 방 딱한개 남아있었구요 레이디 8명정도 들어왔습니다.
이거왠걸 3명은 ㅈㅌㅊ 2명정도 ㅈㅅㅌㅊ였어요(제기준)
다만 다른 호치민이나 하노이 가라보다 안주나 음료 등이 굉장히 부실했습니다.
여기 친구들은 한국사장이 직접 관리하는 친구들인거같더라구요 다른곳들은 보통 마담이 데리고있죠. 무튼 꼬셔서 다음날까지 오래있고 싶었는데  아침대니 일이있다며 가야한대서 보냈습니다.
찝찝..

셋째날
온김에 괜시리 좋은 호텔가서 자자해서 갔는데 눈치상 출입이 안될거같아 밤에 비어클럽갔다와서 조용히잤습니다.
비어클럽에서 아재들 어디선가 데려온 처자들이랑 즐겁게노는모습에 흐뭇했습니다.

넷째날
호치민 리버게이트로 숙소를 옮겼습니다.
이날은 호치민 가라를 가려고했는데 친구가 언제또 미프를 돌려가지고 처자 둘을 연락을 했습니다. 밤에 밖에서 만나자고했는데 계속 숙소로오겠다고해서 오랬더니 롱탐에 반을 선으로 주라고 징징거리는겁니다. 한명이 워낙 ㅅㅌㅊ여서 뭐 쿨하게주고 같이 스시먹으러갔는데 화장실간다해놓고 토꼈습니다..ㅠㅠ  5만원..큰돈은 아니지만.. 그렇게 허탕을 치고 둘이서 호치민 가라는 가격부담스러웠고 다행이 갤러리에 비슷한나이대 형두명있어서 조각으로 가라에서 바로 만났습니다.
가게이름이.. 제우스?였나 좀기억이안나네요ㅠ
주대는 150달러 롱탐 150달러였구요
처자들 한 50명본거 같으나 롱탐은 20명안댔습니다.
사실 기대했으나 외모는 ㅈㅌㅊ 4명 ㅈㅅㅌㅊ 2명? 정도 다만 붕따우에비해 확실히 연령대는 낮았습니다.
3개조로 너무많다보니 정신이좀 없긴했어요.
다행이 제파트너가 유독 잘놀고 활발해서 조각한 형들이랑도 재밌고 놀고 같이 맥주거리에 클럽에 갔습니다. 멋모르고 제파트너가 해피벌룬 계속하는거 안말렸는데 이거 가격이 생각보다 쎕니다 클럽에서 10개이상했을때 400~500만동 나옵니다.. 전 이런거 별흥미가없었는데 조각한형들은 아파트안에 가스통을 아예 주문해서 가져다 났다고했어요 ㄷㄷ
그렇게 헤어지고 밤엔 그렇게 좋아라하더니 역시나 아침이 대니 일이있다면서 가봐야한답니다.
또찝찝...

다섯째날
마지막밤이다보니 나가야는 할거같은데 힘도좀 빠졌던 날입니다.
마사지만받고 왠종일 숙소에있다가 밤에 호치민히면 알려진 워킹클럽들 구경겸 갔습니다. 솔직히 ㅈㅌㅊ애들은 몇보이긴하는데 뭔자신감에 저렇게 도도하게있나 끌리진 않았습니다.
서양친구들은 엄청 들이대서 아쉬울게없나보였습니다.
걍 마지막밤 춤이나추자해서 아싸리 한국사람들만 있던 러쉬클럽에 가서 한국 일본 사람들이랑 춤추고 놀았습니다.
2시지나서 뭔가아쉬움에 go2로 넘어갔는데 러쉬있던 베트남 여자일행들이 저희테이블로 놀러오길래 쪼인했습니다.  거긴 5명에 저흰2명에 맘에드는애도 없어서 춤이나췄구요 그러다가 3시쯤에 워킹 두명이 제친구한테 쇼부(120달러)들어오길래 남은돈도 있다보니 같이나갔습니다. 후회엄청했어요 밝은데서보니 피부가.. 애는 더심했어요 6시쯤? 집에가야한다고 ..
또또 찝찝

호치민 정리
유흥 1.한가라 - 가게/물량 엄청많다.
                      - 평균적 롱탐 150 주대 150~180 외 팁 20
        2.미프 ×
        3.워킹클럽- 오션맥주클럽, 아포칼립스,러쉬
                            go2(새벽3시이후 워킹, 가라애들몰림)
          (개인적으로 오션이나 러쉬 근데 이른시간에는 워킹인지 아닌지 구별이좀힘듬)

호치민 장점-  수많은 가라오케, 검증된 숙소들
                      많은 워킹클럽들, 가격등 알려져있는정보
                      한국, 일본여성 클럽만남

호치민 단점- 로맨스 없는 유흥(아침엔 매번찝찝)
                  - 각종 사기 및 도난위험
                  - 아재들 가기에는 어린 훈남들이 많아 꿀린다.

베트남 세번째 여행기(5박) - 하노이

첫째날
12월 31일 밤에 도착해서 서호쪽 아파트먼트에서 씻고 바로 히어로클럽으로갔습니다.
이번에는 그냥 호스트한테 혼숙 물어봤습니다.
문제없다고 답받았습니다.
새벽1시쯤인데도 들어가면 빠져나오기힘들정도로 바글바글했습니다. 친구랑 맥주한개만먹고 나와서 밖에 쭈그려서 담배피고있는데 ㅆㅅㅌㅊ1 ㅎㅌㅊ1 남자1 옆에오더니(일본사람인줄) 팔뻗을거리에서 같이 쭈그려앉아서 계속 쳐다보길래 슥 봤더니 싱긋 웃더라구요. 뭐지 이 설레임은 ..
고개돌려도 계속 쳐다보길래 다시 고개돌려 눈이 마주치니 귀엽다고 한국말로 말하더라구요 그렇게 밀당을 한10분쯤했었나 쫄보인저는 집에 가는모습을 슥 바라보기만했습죠.. 나름 자신감도 생기고 주먹을 불끈...지고 숙소와서 잠들었습니다.

둘째날
같은 아파트먼트였구요 평일이다보니 클업가도 사람이없을거같아 가라로 가기로했습니다.
(*예전과달리 하노이 가라오케 주대 위치 등 가격정보가 나와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아리랑 가라오케에 전화해서 오픈문의하고 쭝화로갔습니다.
요즘 쭝화, 미딩은 워낙 단속이 심한가보더라구요 1월 뗏기간(베트남에서 가장큰 명절)대비 삥뜯으러 많이다닌답니다.
저희는 숙소가 서호쪽에 있다고하니 그럼상관없답니다.
처자가 한 12명정도 들아왔으나 주대가싼곳이라서 그런가.. ㅈㅅㅌㅊ2 뿐이였습니다.
친구랑 둘골랐구요 같이 놀다가 ball4라는 클럽으로갔습니다. 여기서 한번식겁했습니다 해피벌룬을 처자들이 계속 하는데 okok했다가 700만동나왔습니다..
맥주 12병+안주시켰는데..
그렇게 놀다가 숙소들어와서 므흣했구요.
역시 하노이에 처자들은 달랐습니다.. 자기쉰다고 연락하라고하며 저희 체크아웃시간이라고 보냈습니다.

셋째날
쭝화에있는 D.capitale 빈컴센터있는 아파트로 이동
일단 물은 뺐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저희는 클럽탐방이나 가자해서 푹쉬다가 더 토일렛으로갔습니다.
목요일밤.. 쭝궈남정네들만 보이고 사람도 없어서 역시나 히어로클럽으로 이동 사람이 적당이있고 딱 놀기좋았습니다.
놀다보니 심심해서 어제가라 처자보고 클럽에 놀러 오라고했더니 1시부터 온다고해놓고 질질 시간만끌길래 걍 집에간다 오지말라하고 폰집어놓고 놀고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뒤에서 왠여자가 훅들어오더니 저희팔짱을 끼고 자기들 테이블로 데리고가더라구요.
저희끌고간 처자는 그냥그랬고 같이있던 처자가 힙한스타일에 글래머에 맘에들었습죠저는 마감시간이 다대가는데 우리한테 테이블값내게할려고 이러건가 쫄려있었는데 잔돈도안받고 400만동인가 테이블위에 툭툭 던지고 나가자고 하더라구요.
아싸리 우리는 뭐 이제 한 10분본사이에 머하겠어하고 술먹을데있냐니깐 모른다길래 그냥 저희숙소로 넘어왔습니다. 쭝화가 히어로에서는 20분이상 걸리다보니 오면서 대화하고 좀 친해졌구요 무튼 아파트에서 맥주먹으면서 음악듣고 하다가 각자 뜨밤을 잘보냈습니다.

넷째날
그친구들과 빈컴센터에서 같이 밥먹고 헤어졌구요.
불금이다보니 친구랑 저는 또다시 히어로로갔습니다.
어제 파트너보고 히어로놀러간다했더니 한20분뒤에 파트너일행 들어가는 뒷모습보고 쫒아가는데 이런.. 첫날 저에게설레임을 줬던 ㅆㅅㅌㅊ가 파트너 옆테이블에서... 자기한테오는줄알고 손흔들고 웃고있는겁니다..뭐 그렇게 맘아프게 서로 한번씩 아련한 아이컨텍만했구요 제파트너가 거기서 인싸인지 따로 올러온 아는친구들 4명정도 만나서 같이 잘놀고 숙소와서 또 뜨밤을 보냈습니다.

다섯째날

이날은 딱히한건없이 제파트너가 저 갈때까지 같이있고싶다그래서 둘이서만 나와서 빅c탕롱에서
롯데시네마에서 시동 베트남자막으로 봤구요 그래도 옷이라도 사라고 그친구 가방에 100달러몰래넣어났는데 보고선 좋아해주더라구요.

아무튼 이렇게 즐겁게여행은 마무리됐구요.
개인적으로 오히려 호치민보다 하노이여행을 추천드립니다.
분명 호치민가면 많은 정보, 많은 처자들을 볼수있긴하다만 저같은 유형에 몇몇 아재들은 한처자랑 오래붙어있는 관계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사이 하노이에변화
- 작년에비해 하노이안에서 외국인 혼숙에대한 법이바뀐걸 인지를 하고 있는 베트남사람들이 많아졌다.
- 작년에 비해 길거리에 있는 공안, 군인들이 눈에 뛰게 수가 줄었다.
- 작년과달리 가라 불건 출장 숙소 에 대한 위치,정보,가격 등 인프라가 정리된 사이트들이있다.
- 작년에비해 미프해서 만나진않았지만 채팅만함 가격이 엄청다운되어있었어 예전에는 흥정안하면  낮에 기본 300~500만동부르던데 이번에 대화할때 흥정안했는데 180도나옴 ㄹㅌ
하노이 장점/팁
- 가라를 원할때는 숙소를 중화 중심지말고 중화외곽 그린베이 또는 서호 쪽 아파트먼트 추천(다만 시설은..) 또는 하반 사이트등에서 제휴
- 같은 식당이지만 호치민보다 훨 맛있다.
- 확실히 한국에대해서 잘알고있고 한국남자에 대한 호감이 많다.
- 전체적인 술값 등 호치민에비해 약간 저렴한편
- 호치민에 비해 처자들이 순수한느낌 돈보다는자기를 배려해주거나 자기가 호감가는 남자한테 정말 잘해준다.
- 클럽은 양주까고 팁주고해서 총 20만원안
- 가라는 중화랑 미딩에 몰려있다 평균적으로 주대130~160+팁등@

단점
- 가라를 갈시 아직까지 공안한테 걸릴위험성
- 출입가능숙소문제 d.capitale 경우 의심하면서 따지는 경비도 있었다.(호치민 경험으로 하노이 아무곳이나 들어가도 이제갠찮겠지 하고생각했다가 당황함)

그외 팁- 설사약 필수
    - 새아파트여도 도심가에있는 아파트는 오토바이, 차소리 등 소음이 어마어마하다.
    - 베트남은 처방없이 약국에서 약을 다살수있다.
      *비아 카피약인 아다그린 3알 7500원?
      *디페린크림 8000원?
      *우루사 등
    - 붕따우 한적하고 쉬고오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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