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까인썰
댓글
0
조회
143
02.29 05:33
작성자 :
윤석화니
워킹 스트릿 어느 바에서 여자 골라서 술먹음
거기서 마담이랑 매니저 맥주까지 사주고
안주 먹기 싫었는데 호구처럼 안주도 삼
바파 끊고 같이 나가려고 했는데 이년이 갑자기 자기 생리라고함
빡쳐서 술값 2600페소 정도 내고 나옴
그러고 나서 친구랑 양키맥주집가서
술먹고 있었는데 생리라는 년이 다른 한국인 쫄래 따라서 가더라
눈마주쳐서 어색한 눈인사 나눴는데 개빡치더라
기분 풀어보려고 xs라는 바에가서
아가씨 바파끓어서 데리고나옴
집에서 한번 하고 아가씨 친구생일이래서 거기가서 생일잔치함
술값만 7000페소 이상 나왔는데 그거 내가 냄
생파끝나고 나서 돈 쓴거 아까워서
이년이랑 한번 더 하려고 집에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아가씨가 생리할것 같다고 하면서 집에감
줫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