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개인적으로 느낀 생각이니. 참고 해주시길 바래요.

우선 택시비....엄청나게 올랐습니다



2~3년전 마닐라 공항 >>> 말라테 새벽도착시 150이면 갔던게

지금은 심심하지 않게 540 ~ 600.

심지어 쿠폰 택시 옆에 서있는 애들은 900부르더군요.

그랩도 아마도..500정도는 나오지 않을가 싶어요.



이 택시비가 오른것이.... 마닐라에서 만나는

모든 아이들의 몸값 상승에 영향이 미쳤다는걸지금은 알겠습니다.

대략 쾌존 왕복 부를시(1300)은 교통비로 나가요 , 조금 더 멀리서 온다..

왕복 1500이상입니다.



제기준 (코시국전) 숏 2~3, 롱 4~5 하던 물가가...

지금은 심심치 않게 숏5 롱 7~ 이렇게 되네요 ^^;



음식: 이제 예전만큼 싸다고 느끼지가 않아요...

뭐 맛있다는 곳 가봐도 , 한국에서 같은가격으로 사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모든 음식)



그리고... 다른거 사줘도 애들 많이 못먹어서....

아 점 시간대는 대부분 졸리비 사서 매기는게 서로 윈윈입니다. ^^;



지직스: 저는 지직스 피싱을 하지는 않았지만 제 주변지인이 피싱을 하였을때

대부분 신나게 놀고 5k시작입니다. 그냥 데려갈라면 중공군 가격 내야겠지요...

물론 진짜 잘생기셨으면 돈안받고도 가능해요 ㅎㅎ (세계불문)

거의 보통 일하러 온애들이기때문에.... 처음가격은 5보다 위일것 같습니다.

5시 정도 되서야 가격이 내려가겠지만 그래도....5정도 평균이에요.



jtv: 한국 가게는 시간당 엘디 포함 2500? 이정도 인것같고, 사람 엄청나게 많습니다

주말엔 아이들 전부 리쾌가 되었다는 소리도 들었어요.. 데킬라 엄청나게 까면

충분히 코시국 전처럼 홈런 많이 칠 수 있어요 ^^ (가성비 최악)

펭귄쪽- 가격이 보통 엘디포함 2200정도에요. 엘디를 안사주면 포인트가 없기 때문에

엘디가격 포함이요. 프업(다이아몬드), 퀸, 업스테이지 전부 가격이 같고

케이코-600 다이닝 룸 천인가? 뭐 이랬던것 같습니다.

이쁜애들이 전부 대형으로 몰리는 추세라.. 당연히 아래로 갈수록

성공할 가능성은 커집니다.



중소도 가봤지만 엘디 2잔짜리인가 사주면 2천정도 나오는건 같아요.

(졎만지기는 가능합니다) , 혼자가면 아래까진 털수 있을 각이 나왔어요.

아는 지인 따라서 한국가게 한번가보고, 중소 몇번, 펭귄쪽 위주로 한두번씩

방문하였습니다. 연장시 4400 (2시간)

도항시 3800 나왔습니다 ( 1200 엔트랜스, 1500 도항 , 엘디 400 ) +택스

상위권은 모르지만 애들 게스트가 없어서 왠만히 다 홈런 쳐요

문제는....가성비 랍니다 ㅎㅎ. 이런거 즐기시면 쭉 가셔서 홈런 노리시면 될듯



오비기준: 이건 사람마다 가격이 다릅니다만... 기본적으로는 5천 시작이에요

차비만 1500정도 잡으면 자기가 떨어지는 가격이 2천~3천 부터니까

만약 말라테에 거주한다하면 가격이 떨어지겠지만, 멀리서 부를려면

전보다 천~2천정도 더 생각하시면 됩니다.

첨에 부른아이가 숏 5불러서 당황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되네요 ^^;



제티비를 몇타임 가서 끝나고 소코지를 불러서 먹나, 지직스를 가서 테이블 잡고 먹다가

꼬시나, 보통 하루에 10000~12000정도는 써야 잼있게 놀수 있구요

교통비가 부담되서 이동하는것이 애매해 졌네요 ^^:



마사지: 아 그전에 있던 길거리 마사지가 거의 사라졌고, 서클근처에 휴마사지와

베이뷰 옆에 뉴에 타이 마사지만 남았습니다.

휴마사지 건마 기준 한시간 반 기준에 700정도였던것 같고 , 풋스크럽 500

뉴에타이 마사지- 2시간 800정도? (근데 방이 너무 더워요)

비슷한 가격이면 휴마사지 가세요.



말라테 안티젠검사 추천장소: 예전 하나타바에서 케이코 사이 골목에 한인 클리닉 있습니다.

가격은 천페소지만, 확실합니다. ㅎㅎ 프린트 다 해주세요.



호텔: 가성비로는 지금은 뉴코스트 1박당 9~10만원. 버치 4~5 , 그중간은 6~7정도 네요



총평: 교통비 인플레 끝나면 가는 것 이 좋겠습니다. (가성비 떨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