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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떼 지직스 조팬썰
댓글 0 조회   61

작성자 : 방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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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첫 방필했던 5년쯤 전 이야기다.
앙헬에서 꽁떡도하고 ㅈㄴ 즐기다가 마닐라오니까
왤케 원숭이들이 비싼척하는건지 짜증 나드라고
혼자잘순없자너 그래서 지직스에서 맘에드는 이쁜아이 한테 가서 4천 부르니 바로 콜하네?
나와서 숙소가기전에 배고파서 간단하게 음식에 맥주조금 마셨다.
이때 이친구가 자기는 원래 오비가 아니고 직업이 있는 여자고 자기는 꿈이 있고 가족을위해노력하고 쏼라쏼라 씨부려대더라. 또 뭐 니 오기전에 짱개가 만페소준다했다나? 지금 생각해보면 이년이 나 호구잡을려고 한거같네.
그래서 이왕떡칠거 서로 좋은게 좋으니 칭찬 해줬지. 너는 다른 애들이랑 다르다고 특별하다고 칭찬 많이 해줬다.

숙소에서 이제 거사를 치르는데
떡감도 좋고 신음소리는 일본에서 수입해서 영 거슬리더라고 나는 진심에서 나오는 신음을 좋아하거든.
뭐그래도 나름 색달라서 좋았어 그년이 그말을 하기전까진
ㅡ 노콘 컴 아웃 사이드 빠입따우전페소
ㅡ 노콘 컴 인사이드 씩스따우전페소
한창 절정으로 가다가 ㅈㄴ 열빡치더라구 그래서 그냥 빼고 꺼지라고했어.

자 이제부터 쌈시작.

이년이 첨엔 좀 당황하더니 옷 주섬주섬 입고는 돈달래
그래서 돈 안준다고했지
신고한다더라구 방문도 조금 열고 자꾸 액션걸드라
좀 쫄리긴하는데 빡치니까 나도 못참겠드라고
그래서 욕하면서 ㅈㄴ 싸웠지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중간중간 서로 인신모독 겁나 했으니 나만 나쁜놈으로 보지 말것

'난 사정 안했다.
ㅡ 그건 니탓이지
'니가 그딴 말을 하니까 ㅈㄴ 짜증나서 존슨이 안슨다고
ㅡ 어쨌든 했잖아 시큐리티 부를꺼야.
'어 그래 불러 창녀야. 너는 특별한거 없는 그냥 창녀야 니 직업이 창년데 니 직업을 완수하지도 않고 돈 받아가려고?
니 직업뭐야?
부들부들하더니 질질짬.
'가게를 내는게 꿈이라고? 니 가게는 이미 있잖아 그 니 짬지 니가 죽을때까지 영업해.
ㅡ퍽유 따갈록으로 욕 ㅈㄴ박음.
이런대화를 세바퀴쯤 돌리고 지겨워서 얘기했다.
'빨리가라 니 짬지에서 오징어냄새난다. okay 천페소줄께 그거 받고 그냥 가던지 니 직업 완수하고 4천받고 가던지. 참고로 난 니 직업을 완수하는데 협조해줄생각없으니 니가 알아서 해. 더이상 대화는 없다.

그리고 침대로 가서 누웠다.
한참전부터 질질짜던 그년은 그렇게 문고리앞에서 오분을 더 질질짰다.

그리고 내옆으로 오길래 혹시 칼들었나해서 보니 살포시 웃으며 내품으로 들어온다 눈에는 눈물이 아직도 그렁그렁. 방금전까지 서로 쌍욕박던사인데.

이년은 자존심도 없나 싶고 나는 협조해주지않기 위해 그 어떤 제스처도 하지 않았다.
아직도 퉁퉁 부은 눈으로 내 ㅈ을 ㅈㄴ 빤다 잘빤다
그러더니 내얼굴에 ㅉㅈ를 들이 밀면 이쁘냐고 먹고싶냐고
이 묘한꼴림 죄책감과 흥분과 분노와 연민이 뒤석인 이 묘한꼴림.
나는 협조하지 않았지만 내 똘똘이는 즉각 협조한다.
그렇게 무사히 업무를 마친 그녀는 아직도 부은눈으로 나한테 갑자기 사랑한단다 키스해달란다.
이런 ㅁㅊ? 얘는 자존심도없나 싶다.
나는 무섭기도하고 얘기 내 혀를 싶을까봐 키스는 엄두도 못 냈다.
싫다고하니 번호좀달라고 한번만 더 안아달라고 계속 구질구질거린다.
진짜 무슨생각인지 전혀 알수없던 그녀에게 4천페소를 침대에 던지고 씻으러 갔다.

나오니 옷은 입었지만 아직도 비굴모드
번호달라고(나중에 쏴죽일라고?) 키스해달라고
여기 계속있으면 안되냐고
솔직히 흔들렸지만 내 목숨은 소중하니까
번호안주고 보냈다.
이 친구를 말로 졸나 뚜까팬게 아직도 미안하긴 하다.
이정도 모욕당하고 다시 와서 빨아주는 그년은 사실 진짜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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