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보면 항상 들었던 의문 댓글 0 조회 24 04.25 13:36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러너스 노트라고 오래전 아식스에서 개발한 기술이며, 지금은 특허 만료되서 대부분 운동화 만드는 회사에서 쓰이고 있음. 저 형태로 신발을 묶으면 뒷꿈치 들리는 일 없이 발목을 잡아주어 러닝시에 신발이 벗겨지거나 불필요하게 발에 힘이들어가는 일을 방지할 수 있음 공룡님의 최신 글 05.04 인스타 도매 옷팔이 DM 후기 05.04 짱깨 담당 일진 탈북녀 05.04 의외... 성심당 서울와도 빵은 안판다 05.04 전세사기 회수금액 3%... 남는 장사 05.04 버스비 내고 카풀하겠다고 하는 직원 05.04 전기차 배터리 실제 크기 05.04 한국의 민둥산을 다시 푸르게 만든 1등 공신 05.04 재작년에 죽은 동생이 남기고 간 유산 05.04 싱글벙글 현재 한양대 의대생들 근황 05.04 요즘 일본에서 생산된다는 "대체" 회덮밥